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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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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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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벌레의 이름을 정확히 하는분.. 하늘소친척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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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는 맞는것 같군요. 예전에 어릴때엔 서울에서도 그냥 동네 뒷산가서 열나게 뒤지다 보면 잡을 수 는 있었습니다.

지금은 서울 어느하늘 어느산에 있을까 싶을정도로 오염이 많이 되었다는거겠죠.

언젠가는 사람도 사람이 만든 그 무엇으로 인해 병들고 죽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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