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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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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베란다에 누워 천정과 하늘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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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입니다..
헉헉대던 숨결만큼이나 삶을 느끼던 하루였습니다...
세삼 디자인이 특이하다는 생각에 슬라브 한컷
반달이 떴네요...반달때문에 또한컷../..
 
근데..엉망으로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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