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만 같아라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요즘만 같아라 정보

요즘만 같아라

서울사람 2/3가 휴가를 간 것 같은..

콩나물시루 지하철이 한산합니다.

지하철 연착도 없고..

덥지만 하늘도 이쁘고..

더위 잘 버텨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두 요새 지하철 한산한게 젤루 좋다는 ... =ㅅ=;;
하루중에 출근하는시간이 젤 힘들어요 ㅠㅠ

다시 돌아 오는 사람에게
급세금을 부과하면 어떨지
안되겠지요

인터넷 속도도 요즘만 같아라.. 리니지도 날 더운면 쉬는 모양..ㅋ

요즘 같으면 전 죽습니다..

저의 근무지가 해운대 입니다...

차타기 너무 힘듭니다.. 하루 종일 ㅜ.ㅜ 이게 뭔지 엉..엉..엉...

가끔 눈길이 가는 것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눈길이 자주 갈 것 같은뎅.. ㅋㅋㅋ

꼭 자주 가는것은 아닙니다..

눈길 갈 사람에게만 갑니다.. 자주 눈길 갔다가 섬뜩 놀랩니다..

야한것은 좋은데... 자신의 몸매에 맞게 야하게 입어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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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짧은 치마 아가씨들이 죄 해운대로 갔군요.. ㅋㅋ

덩달아 두꺼운다리 짧은 치마 아가씨들도 안보이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