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공개 사과합니다. 정보
여러분께 공개 사과합니다.본문
자유게시판에 이렇게 어지럽고 혼란스럽게 만든 장본인이 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뜨락의이름님 처럼 개인적인 질문은 게시판 보다는
쪽지가 좋습니다.
몇시간전에 정보를 비공개로 하여 쪽지가 안 되지만
불과 몇시간 전만해도 쪽지가 가능하였는데 왜 게시판을 자주 이용하는지..
비단 뜨락의이름님 뿐만아니라 많은 회원여러분이
포인트를 쌓을 목적으로 게시판을 이용하는 것이 실망스럽습니다.
만약 제가 포인트가 적은 상태에서 이러한 테스트를 했더라면
이렇게 시끄러워 졌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자유게시판을 어지럽힌 일외에 버그 테스트한 것은 사과드릴 수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생각이 좋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밤새 저랑 놀아(?) 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날이 밝았네요.
거의 독수리타수가 오늘은 삼백타정도 치는 것 같습니다.
타수 늘려주셔서 감사하네요.
댓글 전체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천천히 흔적을.....
천천히 흔적을.....

죄송합니다만
그것은 개인적인 질문이 아닙니다.
쪽지로 질문할 내용은 더구나 아니었구요.
반드시 공개질문해야 할 사항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을님의 포인트는 제 공개질문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의적인 해석에 납득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포인트를 쌓을 목적으로 자유게시판을 이용하다뇨?
정말 실수 하고 계시는군요.
왜 남의 생각까지 마음대로 해석하고 판단하고 재단하십니까?
저는 이 문제에 대하여 결코 그냥 넘어 갈수 없습니다.
정말 불쾌합니다.
본말이 전도되고 핵심을 비켜간 정말 교묘한 기법입니다만
가을님은 분명
관리자 또는 부관리자로 오해할 수 있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그부분은 왜 그냥 넘어 가시는가요?
제가 질문한 부분은 명백하게 그부분입니다.
그것은 개인적인 질문이 아닙니다.
쪽지로 질문할 내용은 더구나 아니었구요.
반드시 공개질문해야 할 사항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을님의 포인트는 제 공개질문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의적인 해석에 납득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포인트를 쌓을 목적으로 자유게시판을 이용하다뇨?
정말 실수 하고 계시는군요.
왜 남의 생각까지 마음대로 해석하고 판단하고 재단하십니까?
저는 이 문제에 대하여 결코 그냥 넘어 갈수 없습니다.
정말 불쾌합니다.
본말이 전도되고 핵심을 비켜간 정말 교묘한 기법입니다만
가을님은 분명
관리자 또는 부관리자로 오해할 수 있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그부분은 왜 그냥 넘어 가시는가요?
제가 질문한 부분은 명백하게 그부분입니다.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면 어쩌시겠습니까?
지난글을 읽을수록 사과를 요구하는 의사라서 사과할 부분만 사과드리는데
또 난잡하게 만드시네요.
제말에 틀린부분이 있습니까?
포인트를 쌓을 목적으로 쪽지를 이용하지 않고 자유게시판을 이용하며
적절한 게시판에만 글올리는 분이 회원중에 몇분이나 될 것 같습니까?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도 별도의 게시판이 있으면 거기에 올려야 정상아닌가요?
자유게시판이 실시간이라지만 두게시판에 똑같은 게시물이 올라오거나
다른 게시판을 유도하는 링크성 게시글은 걸림돌입니다.
그뿐입니까?
자신의 홈페이지가 아니라면 적어도 자주 글이 올라오는 게시판이라면
3회 연속으로 올리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요?
그리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런 게시물을 작성하셨는지 감은 오지만
공개로 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왜 남의 행동에 그리도 관심이 많습니까?
스토커입니까?
그러는 저는 불쾌하지 않을 것 같습니까?
지난글을 읽을수록 사과를 요구하는 의사라서 사과할 부분만 사과드리는데
또 난잡하게 만드시네요.
제말에 틀린부분이 있습니까?
포인트를 쌓을 목적으로 쪽지를 이용하지 않고 자유게시판을 이용하며
적절한 게시판에만 글올리는 분이 회원중에 몇분이나 될 것 같습니까?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도 별도의 게시판이 있으면 거기에 올려야 정상아닌가요?
자유게시판이 실시간이라지만 두게시판에 똑같은 게시물이 올라오거나
다른 게시판을 유도하는 링크성 게시글은 걸림돌입니다.
그뿐입니까?
자신의 홈페이지가 아니라면 적어도 자주 글이 올라오는 게시판이라면
3회 연속으로 올리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요?
그리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런 게시물을 작성하셨는지 감은 오지만
공개로 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왜 남의 행동에 그리도 관심이 많습니까?
스토커입니까?
그러는 저는 불쾌하지 않을 것 같습니까?
가을님.. 진정하세요 ^^
자유게시판에 글쓰는이유는 남들이 보고 댓글다는 맛으로 글을쓰죠 포인트보단..
저역시 포인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
자유게시판에 글쓰는이유는 남들이 보고 댓글다는 맛으로 글을쓰죠 포인트보단..
저역시 포인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
.........
......
....
......
......
....
......
공개사과글인가요?

공개 사과라는 제목이 무안한 글이네요

저 너무 나서는 것 같아 그만하려고 했는데 이 글을 읽고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이게 공개사과의 글인가요? 아니면 공개 조롱의 글인가요?
가을님 뜨락님의 공개질문에서부터 자꾸 불리한 질문에는 논점을 비켜가시는데요.
저희가, 아니 적어도 제가 가을님께 드리는 질문이 순수한 버그리포팅에 대해서입니까?
세상에 완벽한 프로그램 없고, 제작자 혼자 버그를 찾아내 수정하는 건 불가능하기에, 외부인의 활발한 버그레포팅이 얼마나 긍정적인 것인지 왜 모릅니까?
그런데 문제는 가을님께서는 자신이 프로그램능력의 과시용? 아니면 운영자로 혼란을 일으키게끔 하셨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설문조사를 하면서 누구의 몇항을 조절해드렸습니다. 하는 멘트로 마치 무슨 권위의 영역에 있으신 듯한 코멘트,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개인정보수정에서의 일부영역등의 자유로운 수정
그 행적으로 보아 운영자 진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어느순간 일반회원임을 알았을때, 그리고 저런 능력들을 보여줬을때 다른회원이 갖게 되는 불쾌감과 불안감을 생각은 해보셨나요?
그리고 자꾸 포인트에 집중한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누가 그렇게 포인트에 연연하는지 말씀좀해주세요.
그깟 포인트 도대체 어디에 좋은데요? 영카트 살때 할인되는거?
전 파트너 권한이라 가뜩이나 많이 깎이는데 포인트 할인도 되서 너무 미안스러우니 포인트 할인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또 어디에 뭐가 좋은가요?
가을님 의도가 어찌되었건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면, 아무래도 자중을 해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새로운 글들을 보니, 계속해서 그 대단하신 꽁수들을 사용하고 계시네요.
거기다 공개사과라는 말씀으로 전혀 그렇지 않은 듯한 멘트들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누가 공개사과 요구했는지요? 왜 괜히 또 불은 지피시나요?
이게 공개사과의 글인가요? 아니면 공개 조롱의 글인가요?
가을님 뜨락님의 공개질문에서부터 자꾸 불리한 질문에는 논점을 비켜가시는데요.
저희가, 아니 적어도 제가 가을님께 드리는 질문이 순수한 버그리포팅에 대해서입니까?
세상에 완벽한 프로그램 없고, 제작자 혼자 버그를 찾아내 수정하는 건 불가능하기에, 외부인의 활발한 버그레포팅이 얼마나 긍정적인 것인지 왜 모릅니까?
그런데 문제는 가을님께서는 자신이 프로그램능력의 과시용? 아니면 운영자로 혼란을 일으키게끔 하셨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설문조사를 하면서 누구의 몇항을 조절해드렸습니다. 하는 멘트로 마치 무슨 권위의 영역에 있으신 듯한 코멘트,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개인정보수정에서의 일부영역등의 자유로운 수정
그 행적으로 보아 운영자 진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어느순간 일반회원임을 알았을때, 그리고 저런 능력들을 보여줬을때 다른회원이 갖게 되는 불쾌감과 불안감을 생각은 해보셨나요?
그리고 자꾸 포인트에 집중한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누가 그렇게 포인트에 연연하는지 말씀좀해주세요.
그깟 포인트 도대체 어디에 좋은데요? 영카트 살때 할인되는거?
전 파트너 권한이라 가뜩이나 많이 깎이는데 포인트 할인도 되서 너무 미안스러우니 포인트 할인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또 어디에 뭐가 좋은가요?
가을님 의도가 어찌되었건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면, 아무래도 자중을 해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새로운 글들을 보니, 계속해서 그 대단하신 꽁수들을 사용하고 계시네요.
거기다 공개사과라는 말씀으로 전혀 그렇지 않은 듯한 멘트들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누가 공개사과 요구했는지요? 왜 괜히 또 불은 지피시나요?
포인트 연연하는 분과 사과하라는 의사를 비춰주신 분이 바로 뜨락의이름님이며
남에게 관심 많은 비주님 같은 분들 덕에 제가 피해 보고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것을 내가 못하는 것을
저사람은 하는구나~!
관리자인가?
이런행동이 잘못이라는 겁니다.
예전에 제가 자유게시판에 처음 활동할 때 좋은인상이 아니시더니
저에게 이렇게 물고 늘어지네요?
이건 보너스입니다.
http://www.sir.co.kr/bbs/tb.php/cm_free/122174
남에게 관심 많은 비주님 같은 분들 덕에 제가 피해 보고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것을 내가 못하는 것을
저사람은 하는구나~!
관리자인가?
이런행동이 잘못이라는 겁니다.
예전에 제가 자유게시판에 처음 활동할 때 좋은인상이 아니시더니
저에게 이렇게 물고 늘어지네요?
이건 보너스입니다.
http://www.sir.co.kr/bbs/tb.php/cm_free/122174

그만하겠습니다.
세상 얼마나 오래 살거라고 이런거에 화내는 제가 무안할 지경이네요.
세상 얼마나 오래 살거라고 이런거에 화내는 제가 무안할 지경이네요.
아침에 눈을 뜨고 컴퓨터 부팅을 하면
밤사이 그누에 무슨 일있었나 하면서
접속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은 상당히 불쾌하군요.
안그래도 2주동안 계속 비오는데 말이죠.
밤사이 있었던 일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분명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공개 사과글이라고 해서 읽어 봤지만
누가 보아도 공개 사과글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버그가 발견되면 관리자님에게
버그 신고를 해 주셔야 되지 않나요?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고
회원님들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겠죠.
관리자님이 수습해 주셔야 할 듯 합니다.
밤사이 그누에 무슨 일있었나 하면서
접속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은 상당히 불쾌하군요.
안그래도 2주동안 계속 비오는데 말이죠.
밤사이 있었던 일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분명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공개 사과글이라고 해서 읽어 봤지만
누가 보아도 공개 사과글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버그가 발견되면 관리자님에게
버그 신고를 해 주셔야 되지 않나요?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고
회원님들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겠죠.
관리자님이 수습해 주셔야 할 듯 합니다.
관리자님이 나셔야 겠네요.
이제는...
이제는...

침묵하려고 했는데 또 다시 자극하는군요.
귀하에게 관심없습니다.
그 행보가 눈에 띄었을 뿐입니다.
누구나 보면 관리자나 운영주체로 느낄수 밖에 없는 링크의 글들은 왜 지웠을까요?
귀하가 그런 알려지지 않은 방법을 쓸수 있다고 하여
운영자인가? 라고 생각한다면
이곳 SIR에는 저를 제외한 모든 실력있는 분들이 운영자로 오해 받으시겠습니다.
귀하에게 관심없습니다.
그 행보가 눈에 띄었을 뿐입니다.
누구나 보면 관리자나 운영주체로 느낄수 밖에 없는 링크의 글들은 왜 지웠을까요?
귀하가 그런 알려지지 않은 방법을 쓸수 있다고 하여
운영자인가? 라고 생각한다면
이곳 SIR에는 저를 제외한 모든 실력있는 분들이 운영자로 오해 받으시겠습니다.
제가 저번에 쪽지로 말씀드렸는데 기억 하실지...
"뜨락의이름님은 제가 아는 분과 이미지가 비슷해서 웬지 친근감이 드네요"
생각나십니까?
사람끼리 친하는다는 것은 성격이 비슷하며 말이 잘 통하기 때문이지요.
제 성격이 하도 불과 같고 한번 물면 늘어지는 성격이라
뜨락의이름님께는 친근감이 가면서도 한편으론 경계했는데
결국엔 이렇게 되었네요.
그리고 궁금한건 어떻게 해서든 해결해야 적성이 풀리지요?
그래서 답변드린 것 뿐입니다.
비겁하게 요점만 피해간다는 의심도 받기 싫고요.
저에게 관심이 없으시다면서 그 게시물들은 어떻게 속속 골라 내셨나요?
그 글을 왜 지웠다고 생각하십니까?
공개질문에 더 큰 혼란이 생길까봐 지웠는데 여럿이 덤비시니
황당하네요.
:: 이곳 SIR에는 저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운영자로 오해 받으시겠습니다.
왜 뜨락의이름님만 제외가 되나요?
저를 포함한 몇몇 유저에 불과한데요.
"뜨락의이름님은 제가 아는 분과 이미지가 비슷해서 웬지 친근감이 드네요"
생각나십니까?
사람끼리 친하는다는 것은 성격이 비슷하며 말이 잘 통하기 때문이지요.
제 성격이 하도 불과 같고 한번 물면 늘어지는 성격이라
뜨락의이름님께는 친근감이 가면서도 한편으론 경계했는데
결국엔 이렇게 되었네요.
그리고 궁금한건 어떻게 해서든 해결해야 적성이 풀리지요?
그래서 답변드린 것 뿐입니다.
비겁하게 요점만 피해간다는 의심도 받기 싫고요.
저에게 관심이 없으시다면서 그 게시물들은 어떻게 속속 골라 내셨나요?
그 글을 왜 지웠다고 생각하십니까?
공개질문에 더 큰 혼란이 생길까봐 지웠는데 여럿이 덤비시니
황당하네요.
:: 이곳 SIR에는 저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운영자로 오해 받으시겠습니다.
왜 뜨락의이름님만 제외가 되나요?
저를 포함한 몇몇 유저에 불과한데요.

남의 성격을 임의로 판단하시는군요.
귀하께서는 그러하신지 모르지만
저는 궁금하다고 생각하여 무조건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 않습니다.
불같은 성격도 아니구요.
[저를 제외한 모든 실력있는 분들이 운영자로 오해 받으시겠습니다.]
저는 쥐뿔 실력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기에....
글을 자세히 못보셨나 봅니다.
귀하께 드리는 마지막 인사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귀하께서는 그러하신지 모르지만
저는 궁금하다고 생각하여 무조건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 않습니다.
불같은 성격도 아니구요.
[저를 제외한 모든 실력있는 분들이 운영자로 오해 받으시겠습니다.]
저는 쥐뿔 실력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기에....
글을 자세히 못보셨나 봅니다.
귀하께 드리는 마지막 인사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한번 모셔서 술한잔하세요...
술먹그면 모든게 게임오버가 되죠... ^^
밤세도록 타자치시냐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술먹그면 모든게 게임오버가 되죠... ^^
밤세도록 타자치시냐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