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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봉합의 기회를 잃어 버린듯 싶습니다. 정보

봉합의 기회를 잃어 버린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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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봉합이 된다면
의문과 의혹만이 남을 듯 싶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관리자님 입회하에 모든게 밝혀져서
명예가 억울하게 훼손 당한 분이 계시면 바로 잡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밝힌 후
조치와 함께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님께 부담을 안겨 드리게 되겠지만
많은 분들이 의혹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므로 해소가 된다면
사이트의 체질이 더 강화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우견입니다.

댓글 전체

지금은 내부 혁신의 시대입니다.

사건 전모는 어느 정도는 알겠지만
오래 끌면 되려 꼴 사납습니다.

빨리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어떻게 됐던지 알게 된 사실이고,
이 사실이 알지 못하고 묻혀 갔다면 오히려 나중에는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약간의 혼란이 오히려 그누보드에나,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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