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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불쌍한 내모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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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든다는 소리가 있던데요~~ ㅋ
 
암튼 좋은 토요일 아침.. 너무나 불쌍한 제 모습을 발견해 버렸습니다 ㅠ_ㅠ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양은 냄피에 한껏 맛있게 끓은 라면을 후루룩 짭짭 잘 했는뎅..
 
다 먹고 난후에 느낀껀.. Orz 청춘이 너무 불쌍하다는 ㅠ_ㅠ
 
왜 이리 사니.. 라는 생각을 하며~~
 
이상 동정 받고 싶어서 ㅠ_ㅠ 몇마디 절대 주절 주절 한건 아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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