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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4가 다시 패치가 되었네요. 정보

그누보드4가 다시 패치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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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만든 사이트는 그냥 봐둬야겠네요.
 
수정을 너무 많이 해서... 대책이 없네요. ^^
 
언제 또 새로운 버젼이 나올까요?
 
제로보드 때문에 긴장하고 있겠죠.

댓글 전체

어차피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의 규모 차이일 뿐입니다.

어떠한 특정 목적을 가지고 마케팅에 열을 올리지 않는 한,

또한 그것을 굉장한 거시기인것 마냥 '대포장'하지 않는 한,

긴장(?!)이라는 것은...

과연 어떤 부분에서 긴장해야 될까요?!


긴장! 긴장이라...

'긴장'이라는 단어에 특별한 메리트가 느껴지지 않는 것은 뭘까요?!

어차피 웹 관련 분야는 서로를 참조해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전해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플러스 요인으로서 도움이 될지언정 그것이 '긴장할만한 무언가'는 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 기존에 만든 사이트는 너무 수정한 내역이 많아서...

1. 기존의 경로를 다른이름으로 복사해서 보존한다.
    아울러 기존의 DB백업도 필수사항이다.

2. 새로운 버전을 덮어 씌운다.

3. 수정된 내역 검토(HISTORY를 참조해 리스트를 뽑는다.)

4. 기존 버전(수정된 내역이 포함된 경로)과 덮어쓰기(overwrite, upgrade, patch...)한 경로에서
    세부적으로 수정된 경로 및 파일을 대상으로 특정구문의 변화여부를 파악한다.

5. 업그레이드된 경로를 대상으로 수정내역이 존재하는 파일은 백업해 둔다.
  즉, 업그레이드 버전의 기본소스는 보관해 둔다.

6. 이상유무 또는 정상적인 작동여부를 점검하기 직접 돌려본다.
업글하지 않고
뉴테이블에서 비엔아이디만 가지고 삽질하는 즐거움을 아시나요?
엠비아이디가 빠진게 과연 지포 초기에 일타의 실수였을까?
나중에 추가된게 일타의 화룡점정 이었을까?
일종의 즐거운 생각입니다. ^^;;
상당한 거리를 돌아가게 되더라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방식,
즉, '비교적 안전한 방식'이라 여겨지는
나름대로의 방법일 뿐입니다.

말씀하셨듯이
어차피 새로운 시도를 생각하다가,
기존스타일의 업그레이드로 전향되었을 가능성도 있겠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실수(?!)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전... 말씀하신 즐거움은 잘 모르겠습니다.
매번 '고역'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물론... 그 근본되는 요인은,
아마도 '귀찮다'라는 것이겠지요.
긴장이라.. 저는 제로보드와 그누보드는 다르기때문에 서로 긴장할 필요도 긴장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사용해보셨으니 아시겠지만요. ^^
간장에 만두라도 찍어먹고 싶군요.

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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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간장에 만두를 찍는걸까?
만두에 간장을 찍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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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많아서,
먹고 싶은 것도 많답니다.
^^;
만두를 간장에라도~?
간장에 만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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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간장에 만두를 찍는걸까?
만두에 간장을 찍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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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단과 같은 경우에서는,
'주'가 되는 것이 만두겠지요.
'간장'이라는 것은 보조적인 것(수단, 대상)이 될 테고...
그러네요^^ 결국 먹고싶은 것은 간장이 아니라 만두일테니 만두에 간장을 찍는게 아닌가라는...


혹시 만두든 파전이든 간장을 먹고 싶은 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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