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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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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봐봐" 님의 호출을 받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속으로 좀 풍덩 하렵니다.~~캬캬캬~~~!

행복한 휴일밤 되소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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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안 가르쳐 드린다잖아요...??
.......그건 내가 지나갔다 라고 길바닥에 찍~!!
하고 표시를 해둔겁니다..ㅋ <==제발 질문자가 선택한 답변이 되셨기를..;;;
푸헐... 그러고보니...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4_qa&wr_id=26807#c_26816

거시기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날이 날이니 만큼(더워서 난방이 필요 없다지요.),
지나쳐 왔습니당~*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쳐려니 좀이 쑤시는군요.
그래도... 머시기를 뼈속깊이 즐기는 악취미는 없는지라~*
좀이 쑤실때는 안치환의 노래를 한번씩 들으면 풀어집니다.
군부의 총칼앞에 굴하지 않는 민중의 마지막 절규~.~;;;
(19)미성년자나 임산부는 클릭을 피하여 주십시요.

[http://imsim.com.ne.kr/sub/music/ga/g088.wma]

from 오늘밤은 저항시인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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