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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장마가 시작된답니다. 정보

장마가 시작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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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까지 간다는데,
너무 덥지않고 장마가 시작되는 것은 저에게(?) 좋은 일이라죠;;

아무래도 조만간 아내가 출산하게 되면..
덥고 찌는 것 보다는 장마 때가 낫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있었으니... ^^;


아, 그나저나 이놈의 녀석은 언제 세상으로 나올지 애태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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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오~~ 암튼 더울때 출산은 정말 힘듭니다.
저는 남들 다 휴가가는 7월25일에.. 낳았는데 정말 딱 죽겠더군요.
더울때 낳은 애들이 순하게 큽니다.
돼지처럼 잘먹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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