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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10만 포인트짜리 네비게이션.. 정보

10만 포인트짜리 네비게이션..

본문

 
과연 다운 받으실 분이 몇이나 될지..
전에 올리겠다고 약속드린 네비게이션보다
퀄리티나 난이도가 훨씬 높은 것이긴 한데..
 
아무래도 웹디자인 하시는 분들만 다운 받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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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떨어졌다가 도로 올라 가는게 난이도가 꽤 높죠.
버튼의 기본영역은 클릭하여 작동 되는데 까지이기 때문에
롤아웃에 액션 스크립트를 써야만 합니다.
그리고 본 네비게이션에는
버튼에 이미지로 만든 폰트를 선명하게 처리하는 방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플래셔들이 아주 고심하는 부분이죠..
좌표를 정수로 하라느니 등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들 있지만
거의가 실용성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이 네비게이션 안에는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들어 있습니다.
ㅎㅎ...
아..... 유혹에 약한데...
큰맘먹구 한번 질러봐????

전에 몇번 돈주고 구매한적이 있었지만 결국은 사용해 본적이 없었지요...
그냥 수준에 맞춰 놀아야 하는데...

그냥 알고 있는만큼만 머리써서 이쁘게 만들어 쓰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당...ㅎㅎ
지름신이야 언제나 오는데요...뭘....^^

공부에 도움이 되고 프로그램의 여건이 된다면

컴 하드 용량 내에서는 가능하면 다 취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하드를 하나 더 구매해야 하는데 고민중입니다.....

현재 하드가 가끔은 말썽을 부려서....ㅠ.ㅠ

6년정도 잘 사용하고 있었눈데......^^
월요일부터 며칠간 카다록 작업을 해야 하는데
하루만이라도 배터지게 농땡이 피우려구요...^^
모처에서 음방 열어 놓고 이뿐 아지매들이랑 놀고 있습니다..크크
과찬이신거 아시지유....^^

에공......울 딸내미 사진하나 플래시에 넣으려고 몇 시간 주물럭 거리다가 왔습니다.

여섯장 정도에 각각 다른 마스크로 좀 이쁘게 꾸며보려고....^^

그나마 사진은 가로세로가 좀 작아도 괘안은데

홈에 하나 달아볼까하고 665짜리 폭으로 넓히니 영 모양새가 안나와서 다시 손봐야 합니다..

낼까지만 홈에 손대고 일단은 오픈하려 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언제나 그랫듯이 나중에 채운다는 핑계를.....

한동안 손 놓았던 부분이 또 근질거려서....몸땡이가 2개 였으면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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