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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본 따윈 치워... 정보

교본 따윈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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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는 주몽에서 말햇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해모수가 주몽에게 무예를 전수하기 시작하는 장면. "무예교본을 보고 있다"는 주몽의 말에 해모수는 "교본 따윈 치워"라는 강한 한마디를 던지며 "내가 너의 스승이 되어 주겠네. 눈이 멀어 있는 사이 마음이 열렸네. 두 눈으로 보는 것보다 나을 거야"라며 무예 스승을 자처하고 나선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해모수의 카리스마는 최민수를 압도한다' ''교본따윈 치워'라는 말은 곧 유행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우리나라의 교육도 해모수를 본받아야 한다' '정말 멋진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이다'며 시청소감을 나타냈다.
또한 오는 19일 11회 방송에서 해모수의 죽음이 예고된 가운데 시청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해모수가 죽음을 맞을지,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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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교본 따위는 치워~두눈으로 보는것보다 마음으로 배워..ㅎ/by DramTeam

댓글 전체

저 TV는 거의 안봅니다 인터넷에서 뉴스보고

TV는 예전에 대장금 이런거만 봤었는데

여기 게시판에 어느분이 주몽하길래 일부러 봤는데

정말 잘된거 같아요

저 같은 사람이 좋아하면 거의 대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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