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담배 나왓다는데.. 그 기사를 읽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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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저가 담배 나왓다는데.. 그 기사를 읽자니.. 정보

저가 담배 나왓다는데.. 그 기사를 읽자니..

네이버 뉴스에 200원 짜리 담배 이야기가 리더기로 떠서 읽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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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 인상으로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경제 불황으로 소비활동은 줄고 있어

저가담배의 수요는 계속 늘 것"이라며 성공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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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을 자신했다 " 라는 기사가 무지 거슬리는군요..

결국은 이보훈님이라는 저 담배 대표님이 성공 못해야...

경제 불황이 끝난다는? ㅋㅋㅋ 그런 느낌들어서..

꾸무리 해지는 오후 입니다.~~

ㅎ.....
그밑의 내용은 읽지 않으셨나 보군요...
7월부턴가 1200원의 세금과 부담금이 붙는다는...
그래서 저가담배는 앞으로 있을수 없다는 이야기를...

없는사람은 담배도 끊으라는 이야기 ㅎㅎ
6월말까지이니 돈모아서 사놓으세요....
아님 끊던지....

^^ 답배 피는 분들이.. 맨날 끈는다구 하기 땜시.. 미리 사는 사람은 잘 못 봣네요..
하기야 공항 면세점 가면 다들 무신 담배만 그리 사는지.. 캬캬캬

독사님, 독하게 한번 끊어 보시지요....

^^ 아직은 말구요.. 간혹 끊으려고 했는데. 끊는 스트레스도 있어서요..^^
또 이 중국 넘 들은 담배 권하는게 생활이라.. ^^
아이들 고등학교 들어갈때쯤 되면 그땐 끊을 랍니다. ^^ 모범을 보여야 할테니ㅣ^^^

부담금을 올려서 부과하지 말고,

마약으로 분류해서 제조,판매를 금지 시키지..... 쩝.....^^

돈 없는 서민들만 죽이는........... 거같네요~
저가... 담배 보니까.. 타르랑 니코틴 2배던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