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 둥글게, 좋게 좋게... 정보
둥글게 둥글게, 좋게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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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만 가지 않으면,
모진소리, 쓴소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좋은 생각만 하기도 짧다고 하는데...
단순히 즐기기만 한다면,
골치 아플 일도 생기질 않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기억력이 좋을 필요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기억할 수는 없겠지만,
그 시기의 분위기를 기억하는 그 재주도 굳이 필요가 없습니다.
둥글게 둥글게,
좋게 좋게...
'자기소개 > 비공개' 체크한 이후로,
눈에 띄게 게시물을 많이 남겼습니다.
물론 의도한 바였지만...
굳이 그래야 할 의미도 모르겠습니다.
가끔씩 생각나면 그냥...
떠오르는 '키워드'도 그냥 흘려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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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둥글게 둥글게, 좋게 좋게...
잘하다가도 가끔 본인의지와는 상관없이 돌아버릴때가 있죠..$$$
잘하다가도 가끔 본인의지와는 상관없이 돌아버릴때가 있죠..$$$
너무 둥글다보면
일순간 '미끌'...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경우도 생기겠지요^^;
일순간 '미끌'...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경우도 생기겠지요^^;
아 뤁님~!안녕하세요? 오랜만 입니다.. 잘 지내시져?^^
둥글게 둥글게 다시 굴러 왔습니다..^^
모난 돌이 정맞는다고 제가 모난데가 있었나 성찰 중입니다...
모난 돌이 정맞는다고 제가 모난데가 있었나 성찰 중입니다...
둥근 돌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크다면,
'정'을 맞을 수 있겠지요.
'정'을 맞을 수 있겠지요.
전 아마도 돌멩이라서 걷어 차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바위라면 안 건드릴텐데..
얼른 자라서 바위가 되고 싶습니다..
바위라면 안 건드릴텐데..
얼른 자라서 바위가 되고 싶습니다..
ㅎㅎ
복잡미묘한 ...
뭐랄까...
마땅히 표현할 단어가 얼른 떠오르질 않는군요.
갑자기 영화의 대사가 떠오릅니다.
" 무대포, 무대포 정신이 필요한기야... "
겨우 생각해낸 말입니다. 쩝
뭐랄까...
마땅히 표현할 단어가 얼른 떠오르질 않는군요.
갑자기 영화의 대사가 떠오릅니다.
" 무대포, 무대포 정신이 필요한기야... "
겨우 생각해낸 말입니다. 쩝
저는 딱 하나가 떠오릅니다.
'씁쓸'
대놓고 쓴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적당한 것도 아닌...
쓰지만 무언가 남아 있는 뭐시기...
'씁쓸'
대놓고 쓴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적당한 것도 아닌...
쓰지만 무언가 남아 있는 뭐시기...
그렇군요.
딱 적당한 표현이지 싶습니다.
^^
딱 적당한 표현이지 싶습니다.
^^
그렇군요
예전에도 이런문구가 있었나요?
전엔 없었던것 같은데요.
"정보공개를 바꾸시면 앞으로 7일 이내에는 변경이 안됩니다"
만도님의 게시물 때문인지 제아이콘 보고 무서워인지 모르지만
요즘은 저 한테 족지 안오네요^^
전엔 없었던것 같은데요.
"정보공개를 바꾸시면 앞으로 7일 이내에는 변경이 안됩니다"
만도님의 게시물 때문인지 제아이콘 보고 무서워인지 모르지만
요즘은 저 한테 족지 안오네요^^
없었습니다.
하도 정보 바꿔치기가 성행을 하니 내린 결정인가 보군요.
^^
하도 정보 바꿔치기가 성행을 하니 내린 결정인가 보군요.
^^
아~ 네에..
요즘 보니 예전처럼 이메일 인증요청이 되더라구요.
^^
요즘 보니 예전처럼 이메일 인증요청이 되더라구요.
^^
아무래도 다시 무서운 아이콘을 달아야 할듯 싶습니다.
칼물고 피 주르륵 흘리는...게다가 소복에 산발이면..
칼물고 피 주르륵 흘리는...게다가 소복에 산발이면..
이전에는 말씀하신 기능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정보공개 > 쪽지발송 > 답변 취득 > 비공개'에 대한
게시물이 등록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관리자(kagla)'님께서 이전보다야 덜 하시지만,
짬짬이 모니터링하고 계신 듯 합니다.
하긴 워낙 미묘한 감정대립이 발생되는 내용들이 많아서도...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72910&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C1%A4%BA%B8%B0%F8%B0%B3&sop=and
다만 '정보공개 > 쪽지발송 > 답변 취득 > 비공개'에 대한
게시물이 등록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관리자(kagla)'님께서 이전보다야 덜 하시지만,
짬짬이 모니터링하고 계신 듯 합니다.
하긴 워낙 미묘한 감정대립이 발생되는 내용들이 많아서도...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72910&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C1%A4%BA%B8%B0%F8%B0%B3&sop=and
그누보드 공부 잘 하시는 분들은
검색도 기차게 하십니다.^^&
검색도 기차게 하십니다.^^&
그냥 많이 있고(?!) 즐기다 보면,
어느 순간 보이는 시기가 있습니다.
검색도 검색이거니와...
그냥 전체적인 것을 (눈으로, 느낌으로)기억(?! 저장?!)합니다.
일일이 기억?!
전 암기력이 결코 좋은 편은 못됩니다.
어느 순간 보이는 시기가 있습니다.
검색도 검색이거니와...
그냥 전체적인 것을 (눈으로, 느낌으로)기억(?! 저장?!)합니다.
일일이 기억?!
전 암기력이 결코 좋은 편은 못됩니다.
둥글게 둥글게 짝! 손벽을 치면서 짝..!
링가링가 춤을 추며...
오늘밤은 둥근 달이 아니라 절반보다는 더 진화한 달 입니다.
토끼는 아직 안보입니다.
배고프면 나올지..^^;
링가링가 춤을 추며...
오늘밤은 둥근 달이 아니라 절반보다는 더 진화한 달 입니다.
토끼는 아직 안보입니다.
배고프면 나올지..^^;
아직 (떡)방아 찧을 시간이 아닌 듯 합니다.
시간 개념없이 아무때나 방아찧다 보면,
달에서 쫒겨 나겠지요.
시간 개념없이 아무때나 방아찧다 보면,
달에서 쫒겨 나겠지요.
하하하...
코멘트로 이동되었습니다.
^^
코멘트로 이동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