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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글......내가 이런거나 만들 짭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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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도 필요로 하지만,

소수 맴버 문제로
열 받아 만들고 있습니다....써글


저도 직원이지만,
개발자분중 딱 2 분은
정말 추천 드리고 싶은 분
퀄리티 너무 잘 나오고
소스코드 보면 제가 배우는....

하지만, 다른 부서에 2분은......ㅡ,,ㅡ:;....써글.....




위의 이미지에 숫자는 개발중이라 틀립니다.

원래 일도 많아 바쁘지만,
만들기는 만들어야 열심이 한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것 같아서
작정하고 제대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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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음..잛밥 짬밥 잔밥 짠밥 잔반
맞춤법 중에 무엇이 맞는지.. 모르는 회원 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그냥 적어 봅니다..

처세술에..갑이 있습니다..
나만 혼자면 아무렇게나..
이런거 못 견딘다..이건 을입니다..
 
제 주변에 친구 후배들도 정도에 차이만 있을 뿐 다 감내하고 살더군요..
다 지나가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자신을 아끼는 거도 필요합니다..
내가 힘 떨어지면 서서히 멀어져 갑니다..
그게 꼭 돈만은 아닙니다..
항상 건강 챙기고 좋은 습관..
적당한 운동 자신에 개발도 하루에 1시간이라도 해보고..
아니면 1주일에 1시간이라도..
이런 말 하는 저 자신도 하나도 못했습니다..^^ 궤변 이죠..^^
 
그런 부류들을 가엾게 여기려면 더 강해져야 합니다..^^
정말 동감되는 말씀을 해 주시는....^-^

그런데, 이건 해도 해도 너무 지나치게 엉망이라~~
별이 별 겸험을 나름대로 해봤다고 자부했는데
우물안에 개구리였다라는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고생은 안하려고 하고,
후임은 너무 너무 고생하는 중인데
자신의 이익과 안위만 챙기고
일은 대충 대충 하려고 하고

다 줄테니 하라고 하면 싫다고 하고
후임들은 경험이 없다보니
사탕 발림에 넘어가고....

나중에 
자신들에게
돌이 날아오는지 모르고 있으니....

사람의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고정 관념이였지만
2~5 개월 동안 꾸욱 꾹 참았던게
언제 터질지......

확실한건

"자신이 편하면 편할수록
  타인은 그만큼 더 힘들고 피곤해진다."

이건 확실하게 믿고 있습니다.


(*) 참고로 팔콤님처럼 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챙기다 보면 타인에게 피해가 가니
    최대한 자신의 몫은 해줘야 타인도 즐겁게 흥이 난다라고 생각하기에....

    하지만, 제가 언제쯤 초보에서 벗어나려나 싶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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