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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사는곳의 산인 창원 비음산.....
근데 저번주는 주말내내 출근하고 이번주는 내내 야근야근 열매를 쳐먹었는데...
난 울아들이랑 벚꽃이나 보고 놀려고했는데
ㅠㅠ) 그리고 등산도 죽어라 싫어라 하는데...
근데 저번주는 주말내내 출근하고 이번주는 내내 야근야근 열매를 쳐먹었는데...
난 울아들이랑 벚꽃이나 보고 놀려고했는데
ㅠㅠ) 그리고 등산도 죽어라 싫어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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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헉... 등산을...그것도 주말에 하신다니...;;;;;;;;;;;;힘내세요;;;ㅋㅋㅋ
산행보다는 이사가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o_notice&wr_id=1074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o_notice&wr_id=1074
체력을 다져서 다음주에 또 야근시키시려고 하시나????? ^^
힘내세요.
힘내세요.
프로 // ㅠㅠ 전혀 힘이 안나고 있는게 ...
리자님 //ㅡㅡ; 작년에 이미 이사를 했고................. ㅠㅠ 주말 토욜일욜했었는데..
여직원들은 꺅꺅 거리고 남직원은 다리가 풀렸다는....................
ohora // 담달에는 스케쥴이 조금 느슨하게 잡아서 야근은 없을꺼에요 (바램/이상/소망)
리자님 //ㅡㅡ; 작년에 이미 이사를 했고................. ㅠㅠ 주말 토욜일욜했었는데..
여직원들은 꺅꺅 거리고 남직원은 다리가 풀렸다는....................
ohora // 담달에는 스케쥴이 조금 느슨하게 잡아서 야근은 없을꺼에요 (바램/이상/소망)
그누도 등산벙개 이런거 했음 좋겠어요
다같이 등산하고 내려와서 막걸리 한잔~ ㅋㅋㅋ
(사실 목적은 등산이 아닙니다)
다같이 등산하고 내려와서 막걸리 한잔~ ㅋㅋㅋ
(사실 목적은 등산이 아닙니다)
창원 땅이 엄청 넓어 졌겠네요. 20살때 STX에서 일했었는데 본가 대구 왔다 갔다 할때 벗꽃 구경 실컷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엄청 좋았던거 같네요. 한적 했지만.. 언덕 윗쪽으로 집이 있고 창문으로 항구와 바다 수평선 까지 보이는.. 근데 20살짜리 어린친구가 있을 만한곳은 아니였던거 같구요. 지금 나이가 되니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