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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캣이라고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구인구직플랫폼서비스가 생겼습니다. 정보

위시캣이라고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구인구직플랫폼서비스가 생겼습니다.

본문

http://wishket.com/

일단 확인해보았는데,

과거 그누보드에서 많이 이야기 나눈 방식중 한가지인 '에스크로제'로 만들어진 텀블벅 느낌의 플랫폼입니다!

의뢰자가 하고자하는 프로젝트의 예상비용과 설명을 등록하면,
위시캣을 통해서 프리랜서들이 입찰방식으로 지원을 하게 되고, 
그렇게 모인 프리랜서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프리랜서를 선택해서 함께 프로젝트 후
의뢰인이 완료되었다고 하면 프리랜서에게 돈이 들어갑니다.
프로젝트 완료후 상호 평가를 통해서 의뢰자나 프리랜서간 상호 평가를 합니다.


플랫폼 자체는 괜찮네요.
API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지만 왠지 솔루션페이지에서 답을 찾을 수 도 있을것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플랫폼 나오면 아마 조만간 다들 따라서 만들어보게 될 것 같네요! ㅋㅋ 
소셜Job커머스같은 기분이 -_-)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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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들어가보니 괜찮긴한데... 수수료가 ㅜ.ㅜ
의뢰자도 부가세 10% 별도고 프리랜서도 10% 떼고 받는거라 그 부분이 좀 마음에 안들수도 있겠네요..
근데 또 회사 입장에서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니 수수료를 그 정도 받아도 손해일것도 같고 ;;
저희들이야 이런 쪽에서 많이 겪어봤지만 시작하는 사람들에겐 그정도 부분도 대수롭지 않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정할 수는 없군요
에스크로 잘쓰면 좋습니다.
하지만  돈을 받기 위해서는 클라이언트가 갑일듯....^^;;
수수료는 서로간의 위험부담을 줄이는것이니 부담해야 겠지요.
확인해보니 많이 다른 방식은 아닙니다. 이런 일들은 옛날부터 이야기나왔을 만큼 빈번한 플랫폼이였고...

억지로 찾아서 다른것을 이야기하자면

시대에 따른 플랫폼의 UI 밖에 없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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