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s == 그누보드 5 정보
g4s == 그누보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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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누보드를 선택하는 이유는 보안패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보안패치인력을 쓰지 않아도 되는 장점으로 그 인력비를 다른 개발에 투자할 수 있으닌까요.
그런데. 갈림길이 생겼습니다.
스탠다드 버전의 존재여부
g4s 세컨트베타버전이란 말은 넘버로써 그누보드 5를 의미하는 것으로 예측합니다. (개발자들은 다 그러닌까요 ^^)
제 생각이 맞다면, 그누보드4를 버려야 할까요?
만약... 그누보드 보안패치가 중지된다면, 개발된 솔루션 자체에 보안은 독립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데..
정말 어찌해야 할까요?
제가 DTD버전을 버린이유가 보안패치때문인데.
베타버전이지만, 상위 메뉴에 오를정도면 그누보드5가 아닌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보안패치인력을 쓰지 않아도 되는 장점으로 그 인력비를 다른 개발에 투자할 수 있으닌까요.
그런데. 갈림길이 생겼습니다.
스탠다드 버전의 존재여부
g4s 세컨트베타버전이란 말은 넘버로써 그누보드 5를 의미하는 것으로 예측합니다. (개발자들은 다 그러닌까요 ^^)
제 생각이 맞다면, 그누보드4를 버려야 할까요?
만약... 그누보드 보안패치가 중지된다면, 개발된 솔루션 자체에 보안은 독립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데..
정말 어찌해야 할까요?
제가 DTD버전을 버린이유가 보안패치때문인데.
베타버전이지만, 상위 메뉴에 오를정도면 그누보드5가 아닌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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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그 보안 패치를 누가 하느야에 따르지 않겠어요???
^^ 당연하죠. 하지만, 소규모 에이전시에서 솔루선 만들고 보안패치까정 작업할라면, 인력비용이 소모되는게 현실이죠. 어차피 부속품보안이 자체적으로 해야하겠지만, 플랫폼자체를 일일이 보안패치 한다는 것은 므리므리예요.
^^
그누보드4가 버려지고 4s만 패치되면 곤란한데 ㅠㅠ
포에버 초창기에도 그렇치 않앗나요^^ 다 시간지나면 흐름에 따라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