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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자와 제조권자의 항의에 의해.. 정보

초상권자와 제조권자의 항의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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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올린 사진에 대해서
저작권 시비가 있어서 사진 다시 올립니다.
 
초상권 소유자인 솔샘이와(딸 이름)
딸의 제작권을 소유한 아내가 아래의 사진이 원판 보다 못하다며
강력하게 교체를 주장하여 팔불출이가 되어 사진 다시 올립니다.
성비로는 2:2지만 아들녀석이
쏘세지 튀김 하나에 혹하여 여자들편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제게도 있는 50%의 소유권을 행사하지 못하고..ㅠ.ㅠ
 
참고로 그누가족 여러분께서는
부인에게 자유게시판의 소재를 노출시키지 마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저처럼 뽀록나면 마~~이 피곤하고 힘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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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개

죄성 한데... 꼽싸리~~~~! 꼽싸리~~! 유아원님 죄성~! (__)끄빡~!

ㅋㅋㅋ jepae님~!
따님이~! ㅋㅋ jepae님을 많이 닮았슴다~!
ㅋㅋ ㅝ~~~ 이쁘다~! ^^*

반하믄 우야지? --;
전혀 안귀엽고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나이입니다.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개었다가 흐렸다가를 수없이 반복하는
장단 맞추기가 어려운 나이입니다..ㅠ.ㅠ
PS..아래의 사진은 졸업식에서 너무 우는 바람에
눈이 부은 상태에서 찍은 거라는 사실을
여러 삼촌들께 반드시 밝히라는 압력을 받았습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여자들은 다 여우입니다..ㅠ.ㅠ
아닙니다!
아까 꺼나 지금 사진 모두 다 이쁩니다... 
따님 미소에 ~
~ ㅎ  ㅔ~  ... ~ ~ ~ <----- 전국 '예비 신랑깜'들 숨 고르는 소립니다..
제가 오늘  너무 오바 했남요?     
^^;
제~패. 님의 글을 유심히 읽어 보니

압력 정도가 아니라 불안에 떨고 계시는거 같군요.
뭔가 위협을 당하고 계시다면 가까운 경찰서








말고
외식한번 하세요.
그렇잖아도 내일이 결혼 15주년이라서..
어디가서 외식을 해야 앞으로 살아갈 날이 편하지 않을까 궁리중입니다..
따님이 설부화용(雪膚花容)이니 사모님은 경성지색(傾城之色)일듯 하옵니다.
그 왕국에 사시는 jepae님은 어찌 행복하지 않을수 있겠나이겠까..
더군다나 포커스 기술까지 사진에 넣어서 찍으셨으니 대단한 내공이외다. ^^;;
이 글을 아내가 다른 방에서 보고 말았습니다.
오늘 이후 제가 안보이면...
조의금 준비하셔야 할 듯 합니다...ㅠ.ㅠ
과연 엄마를 닮은 모양입니다.
아빠를 닮았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항상, 사모님에게 감사하면서 사십시오.

밥을 얻어 먹을때에도 "내캉 살아줘서 고맙데이~~~"
부부 모임에 참석하면서도 "내 뽀대나게 해줘서 고맙데이~~~"

뭐 이런식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너무 행복하기 보다는 행복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행복한척 하다가 보면 행복해진다구요..
멀리,
성민이 한데 까지 갈 것 없습니다.
계속 ~ 말을 돌리시는 것을 보면...
얼마나 행복하신지  알 것 같습니다.
 아들 따님과 더불어 두분 모두
더 많이 행복 하시고
앞날에 많은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
ㅋㅋㅋ 헤헤.... 딸이..이쁘죠...
오래되었지만...
제 딸년이 학교 들어간지 이틀만에 유치원 친구인 김진우? 라던가.. 그넘이
결혼하자고 편지를 썻더군요...
겪어보니..인생도 짧은데 남자 잘난거 다 소용없어보입니다.
못난 놈..성실 한 넘...만나게 할 참입니다....ㅋㅋ
요즘은 아이들에게 어른이 끌려 다니는 상황인것 같죠?
초딩들 끼리도 연인이네 어쩌네 하면서 반지 주고 받고..@@
딸아이 초딩 때
남자친구 부모랑 얼김에 상견례도 했습니다...^^
뭐가 어떻게 돌아 가는지..
호랑이띠시라면 저희 아버님과 3살 차이 밖에 나지 않으신 것 같아서요... ^^;;
아저씨보단 낫잖아요?! ㅋㅋ
이 글을 보니 새삼스레 감사의 마음이 생겨나네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도 더욱 효도 해야 겠습니다. (원래 한 효도 합니다만....... -_-)


전 아직 사다리도 준비못하였고, 하늘도 못보고 있는데,

언제 별을 따서, 수 많은 인내의 시간터널을 지나 명왕성으로 키워낼 수 있을지..


비주는 영계 (나름대로)  -_-V
기대하겠습니다..
축의금 준비하고 청첩장은 제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못말리는 공주병이라서 언젠가 아들 녀석이 남자들끼리만 있을 때
심각하게 말하더군요.
여동생 하나 더 만들어 달라구요..
참고로 저는 민방위 교육가서 거시기를 머시기 했습니다...@@(미성년자 관람불가)
이 글을 보니 새삼스레 감사의 마음이 생겨나네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도 더욱 효도 해야 겠습니다. (원래 한 효도 합니다만....... -_-)


전 아직 사다리도 준비못하였고, 하늘도 못보고 있는데,

언제 별을 따서, 수 많은 인내의 시간터널을 지나 명왕성으로 키워낼 수 있을지..


비주는 영계 (나름대로)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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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님의 말씀에서 인용했습니다.
비주님께 문의하세요. ㅠㅠ
풋풋하고 싱그러운 여학생의 미소가 참 예쁩니다..
아... 나도 가끔은 그때로 돌아가고프다...

아빠를 닮아 똑똑하고 엄마를 닮아 슬기롭고 예쁜 숙녀로 자라나기를... ^^
아 이쁘네요.
머지 않았지만 저의 계획은 딸 하나 아들하나 입니다.
집안 어른들이 싫어 하시겠지만 딸 아들 이 최고의 궁합이더라구요.

이쁜 딸 두셔서 부럽습니다 !!!!!!!!!!!!!!!!!!!!
제가 딱.. 
딸 하나 아들 하나입니다.
그래서 누가 가족사항을 물으면 이렇게 말합니다.
꽃 한송이 별 하나....
곰 한보따리...^^

이렇게 표현한 것 아내가 보면 전 맞아 죽습니다..ㅠ.ㅠ
필히 보시라고 자물쇠 겁니다......ㅎㅎㅎ

전 아들 하나 딸 하나 입니다.....ㅎㅎㅎ

기족사항은 곰세마리에 미운 오리새끼 하나 입니다.......

아직 곰세마리 노래를 좋아해서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인데 하나는 완전히 미운오리 라네요......ㅋㅋㅋ
이미 보고 갔습니다.
죽다가 살아났습니다..ㅠ.ㅠ
이 모든게 다 네잎클로버님 덕분입니다...
뿌득뿌득~~와지직!! 우수수~~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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