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철야도 힘드네요. 정보
이제 철야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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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2시에 급기야 졸도 해버렸네요.
언제 바닦에 누워 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ㅋㅋ
체력이 안받쳐 주는 이 안타까운 현실..
그래도 오랜만에 푹자고 일어 나니 개운합니다!
언제 바닦에 누워 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ㅋㅋ
체력이 안받쳐 주는 이 안타까운 현실..
그래도 오랜만에 푹자고 일어 나니 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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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그래도 일찍 일어 나셨는데요?ㅠ
저도 조만간 졸도 할듯합니다..
저도 조만간 졸도 할듯합니다..

전 밤까지 안자고 버텨야 되는데 오늘은 성공할 수 있을지... ㅠㅠ

누워만 있어도 참 좋은데...누우면 잠이 들어버리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