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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Millennia 님의 자기소개를 보신 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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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이 글을 보시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남은 평생 행복하게 살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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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이 글을 읽으시고 그분의 자기소개가 갑자기 궁금해 져서
구경하러 가시는 분도 계실 듯~!!! ㅎㅎㅎ
구경하러 가시는 분도 계실 듯~!!! ㅎㅎㅎ
아... 전 그냥 재치있는 분이라고만 생각 했었는데...
우연히 보게 되었고 한참 웃었었는데..........
비록 애연 사이비지만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주술과 저주 등은 전혀 안먹힌다는 ~~~
우연히 보게 되었고 한참 웃었었는데..........
비록 애연 사이비지만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주술과 저주 등은 전혀 안먹힌다는 ~~~
흠, 저도 제 소개 어떻게 되어 있나 읽으러 갑니다.
그러나, 읽기 전에,
사람이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일이 항상 명암이 갈리지요.
요즘은 '부'라는 걸 그렇게 추구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밥 먹고 살 정도면 되지 않나 싶네요.
제가 보석류를 좋아하지도 않고
식도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옷도 명품에 집착하지도 않고
애들 교육은 제가 스스로 시킬 수 있으니
돈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겠더군요.
그러나, 읽기 전에,
사람이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일이 항상 명암이 갈리지요.
요즘은 '부'라는 걸 그렇게 추구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밥 먹고 살 정도면 되지 않나 싶네요.
제가 보석류를 좋아하지도 않고
식도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옷도 명품에 집착하지도 않고
애들 교육은 제가 스스로 시킬 수 있으니
돈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겠더군요.
왕초보님도 돈 많~~~이 버세요.
결국 그 말도 '돈'이라는 가치가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되지요.
어느 정도의 적당한 선이라고 할 만한 '경제적 가치의 기준'을 설정하기란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겠지요.
결국 그 말도 '돈'이라는 가치가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되지요.
어느 정도의 적당한 선이라고 할 만한 '경제적 가치의 기준'을 설정하기란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