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처음 본 얼굴과 개성

1차로 술한잔 간단히 하고

2차로 거의 개발자님들 전부가 5~10 년만에 당구 한게임

그 다음 간단한 간단한 3차

정말 멋진 팀웍이 저절로 느껴지는 ....

뭔가 제대로 될것 같다라는 희열감이 느껴지더군요.



알아서 한다라는게 말이 쉅지

막상 눈에 보이고, 간섭이 없이 알아서 개발을 하시니

이거 살맛이 저절로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한번 질러 봐? 했었는데, 최근에 입사히신 과장님(2팀 팀장님)
속된 말로 물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
악세레이터을 발게 만드시는것 같습니다.

회사에 입사하신분중에 한분이 sir 에 면접 보신분인데

자게님 이분 놓치신것은 실수 하신게 아닌가 싶어요....ㅋ으

돈보다 개발자로서 기분이 날아갈것 같다라는것을
이글 보시고 아시는분이 계실지 ... ^--^

(*) 혹, 4~5 차 생각하신분이 계시다면 .....






     부럽습니당 ... 젊음이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