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낮 술이 한잔 땡기네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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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낮 술이 한잔 땡기네요.. 정보

인사 갑자기 낮 술이 한잔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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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포근한게..좋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낮 술이 이리도 땡기는 것일까요???
 
딸린 처자식 생각하면 가장이 이렇게 방황하면 않되는 건데....
 
요즘은 자주...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끼게됩니다...
 
 
 
아~ 봄을 타서 그런가요?
 
괜히 분위기만 무거워 졌습니다...
 
^^ 죄송!!
 
 
그냥 가볍게 낮 술 먹기 좋은 장소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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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하나가 더생기면
이제 짐을 지고 걸어가는데 위에다가 한짐 더 ...텅...!!
하고 올려 놓는 느낌이 듧니다.ㅠ,ㅠ
.
아하..;;
쏘주....빈 속에 부어넣는 쏘주...그 시원한 카타르시스^^;;
오달수님 뭔가 느껴 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 같군요..^^
저는 텅텅텅~!! ^^

jangt님.. 다른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지금은.. 그냥 술에 취해... 내일 아침까지.. 아무 생각 없이 잠만 자고 싶네요..
왜이러징..ㅠㅠ
저 또한  별수 없는 .. 쟁인데ㅔ~    뭐 !  할~ 스ㅜ없죠~

취끼가 느껴져 ~  어질 거리네~  .  @~@~;;

일단 맘을 푸시고.  자는수 밖게 없겠네요~  ^^;;


그러나!    과음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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