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길을 선택하셨네요.....라니.....ㅠㅠ 정보
힘든길을 선택하셨네요.....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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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개발공부를 좀 시킬라고하는데 컴터가 없길래..
한대 사줄라고 중고나라에서 중고노트북을 한대 찾아서 거래를 하러갔습니다.
컴퓨터 포맷하는동안 시간이 좀 걸리길래..
판매자분이 묻더라구요. "놋북 어디다가 쓰실려고...?"
"아..네... 플밍 좀 할려구요 뿌잉뿌잉 (전 귀여우니깐)"
그러자 바로 나오는 말
"아...!! 힘든 길을 선택하셨네요....."
들어보니... 자기가 지금 서버개발자로 입사해서 일하는 중인데........ 그냥 그렇다네요.
하하하하 웃고 넘겼는데.. 뭔가 씁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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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비밀글로 하시면 안보여요.ㅜㅜ
쪽지로../
쪽지로../

아 그러게요. 지금 석진씨한테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제가 요즘..... 하....... 깁니다. ㅠㅠㅠㅠ
제가 요즘..... 하....... 깁니다. ㅠㅠㅠㅠ

ㅎㅎㅎ. 미안할건 없구요.
일단, 살릴수 있으면 살리고 못사리면 버리는거죠.ㅎㅎ
뭔걱정이에요.ㅋㅋ
일단, 살릴수 있으면 살리고 못사리면 버리는거죠.ㅎㅎ
뭔걱정이에요.ㅋㅋ

혹시 안좋아하는 친구분인가요 -_-

그르게요...
친구분이라면 지옥으로 보내시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
친구분이라면 지옥으로 보내시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비글을 선물하시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