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ir의 레이아웃은 Msie와 Mozilla(Gecko)에서 완벽하다 싶을 정도로
거의 동일하게 구현됩니다.

그러나...
동일계열인 FireFox에서는 Msie나 Gecko와는 다른 부분이 상당히 눈에 띄죠.

간단한 예를 들자면,
바로 현재 덧글을 작성하고 있는 textarea도 그렇습니다.
또 한가지 언급하자면,
sir의 인트로 맨 우측 가장자리 역시 Msie나 Gecko와도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30센티 잣대를 가져다 대지 않아도...

최상단 맨우측 전체검색창(input box와 검색아이콘의 정렬도 보주세요^^;) 정렬.
최상단 대분류메뉴 (커뮤니티 메뉴 부분) 하단 공지사항과의 정렬위치.

최상단 사이트 기본메뉴(4가지. 현재접속자 ~ 고객지원)

...
...

단순한 형태의 레이아웃이라면 그다지 큰 상관이 없겠지만,
만약 레이아웃이 세부적인 이미지를 잘라서 만들어진 형태라면 어떨까요?
웹 브라우저의 종류에 따라서 조금씩 어긋나다가,
잘라진 갯수, 형태, 색감이 전체적으로 조화가 이루어져야 하는 레이아웃이라면...

흐... 답 안나올것 같습니다.

흐... 전체적인 부분이 CSS로 통일되어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바로 그 문제라는 녀석이 <table> 태그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table>태그와 CSS, 텍스트 및 하이퍼 링크를 포함하는 녀석들(미디어, 텍스트)...


Msie에서는 편했는데 말이죠^^;

그 놈의 호환성을 생각하다 보니, 고양이를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말이죠.

적당한 부분에서 적당히 끝내야지,

저처럼 문제(?!)되는 부분이 한번씩 눈에 띄게 되면,

걷잡을 수 없습니다~*^^*

거의 항상 Msie로 SIR을 방문합니다.
Mise에서의 레이아웃이 눈에 익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웹브라우저를 바꾼 후 약간씩 틀어진(?!) 부분이
상당히 어색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비록 거의 엇비슷하다고 할지라도,
이미 눈에 익어버린 틀이 머릿속에도 남아있나 봅니다.

네. 잠탱이님의 말씀은 알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작성하는 모든 게시물은 이미 그 부분을 밝히고 있습니다.

항상 Mozilla계열이라고 언급하죠.
즉, Mozilla라는 동일계열을 지칭하는 겁니다.
그것이 Gecko가 되었든지 FireFox가 되었던지...

제가 기재한 게시물 내용에는 두개의 웹브라우저가
각각 천양지차의 특징을 보유한(Msie와 ns 정도의 특징을 구분하는 정도?!)
개별적인 웹브라우저라는 표현이나 언급된 문구는 없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본문내의 문단을 인용합니다.

> 동일계열인데도 정렬부분이 이렇게나 차이가 많이 나는지 새삼스럽네요.
> Gecko에서는 비록 휠 스크롤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 FireFox처럼 난감한 경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도대체 직전에 기재한 문단은 무슨 이유로 기재를 했을까요?
직전의 문단이 뜻하는 바가 동일한 Mozilla계열인 Gecko와 Firefox가
전혀 다른 계열의 웹브라우저라는 것을 밝히는 문단이었을까요?

혹시라도 내용전달에 오해(?!)가 있었다면,
그것은 아마도 타 유저들이 해당부분(웹브라우저별로 레이아웃이 틀어지는 부분)을 봤을때
약간씩 틀어진 레이아웃을 그다지 크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제 입장에서 바라봤을때는 상당한 차이가 느껴졌다는 표현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만...

아참 한가지 빠뜨릴뻔 했는데,
흔히 모질라(Mozilla)라고 하는 웹브라우저는 Mozilla(Gecko라는 제품명)를 지칭하는 것이고,
FireFox(불여우)는 Mozilla(Fire Fox)를 지칭한다는 것은 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