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저는 솔직히 그누 자게에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는데 무슨 상황인지 전혀 감이 안오고 있어요.
ㅡㅡ+
평소에도 분위기 파악 못해서 왕따 잘 당하는데 왜케 무딘지 모르겠네요.
암튼 잘 해결 됐으면 합니다. ^^

죄송합니다 행님 제가 못된놈입니다. 아무튼 저로인해 이렇게 글들이 오고 간듯 합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이런 모습 보여 드려서 죄송하네요 꾸벅~ 사람말을 존중해줄주도 알아야 하는 부분인건 알고 있지만 모르겠네요 저로서는 황당한 일들이 생깁니다.
저에 말중 틀린 부분이 있으면 좋게 지적 해주셨으면 아마도 저 또한 이런 일이 없이 넘어 가겠죠 저또한 잘한 부분은 없지만  대부분 사람들에 말은 80%공격성 입니다.
오늘 자게를 글을 안쓰려고 회원들에게 약속을 했지요 퇴근하고 보니 댓글이 욕으로 시작하더군요
정말이지 화가 무척 났습니다.  머 정신병자 취급 하시는분 등 그래서 이일이 터진듯 하고 말도 안되는 단어까지 시비를 거시는 분도 있습니다.  아무튼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저도 원치 않습니다.
웃으시려면 실컷 웃으십시요 그렇지만 웃음속에 무엇이 담겨있지만 알고 실컷 웃으시킬 바랍니다.

좀더 자중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사람들은 자기랑 상관없는 일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지만,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걸 건드리면, 아주 예민한게 반응합니다.

제가 보기에 헌이님은 그누보드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어떤 부분을 건드리신것 같네요. 그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그부분을 가볍게 여기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지나가는 말도 약속은 약속 입니다.

자기가 한 약속도 못지키면서, 남들을 아직도 탓하시고
제 글에는 협박까지 하셨더군요.

님은 아직도 왜 사람들이, 님의 덧글에 그러한 글을 남기시는지 잘 모르시는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명랑폐인님 머라 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