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을 잘 한다는 것은....? 정보
영업을 잘 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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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고객들을 빠르게 파악하여 제외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공감하시나요? 기타 의견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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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가장 뻔하고 이상적인 대답이지만
"불량 고객들을 빠르게 파악하여 빠르게 충성 고객으로 바꾸는 능력이다."
"불량 고객들을 빠르게 파악하여 빠르게 충성 고객으로 바꾸는 능력이다."

불량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전환시킨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러기엔 시간적 출혈 + 맘 고생이 상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전환시키다 지치지 않을까요? ^^;
그러기엔 시간적 출혈 + 맘 고생이 상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전환시키다 지치지 않을까요? ^^;
시간과 고생을 들이지 않고서야 어떻게 고객응대가 가능할까싶어요~
감당해야할 부분이지 않을까요?
감당해야할 부분이지 않을까요?

기업들의 경우 고객 유형에 따른 분류와 서로 다른 응대를 통해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 대비 더 나은 결과를 만드려 하자나요~
한 개인이라 하더라도 이런 차원에서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 대비 더 나은 결과를 만드려 하자나요~
한 개인이라 하더라도 이런 차원에서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기타
불량 고객들을 빠르게 파악하여 제외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도 중요하다
불량 고객들을 빠르게 파악하여 제외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도 중요하다

제가 생각하는 답변은
고객을 왕처럼 대하는것 입니다
즉 세일러의 기본자질
고객을 왕처럼 대하는것 입니다
즉 세일러의 기본자질

옵션님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근데.... 고객을 왕처럼 대하려면 아무래도 부가가치가 큰 상품이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렇지 않은 상황서 왕처럼 대하다간 밥 굶을듯....ㅠㅠㅠㅠ
근데.... 고객을 왕처럼 대하려면 아무래도 부가가치가 큰 상품이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렇지 않은 상황서 왕처럼 대하다간 밥 굶을듯....ㅠㅠㅠㅠ

불량고객(불량률)을 파악하고 제외하거나 우량고객으로 바꾸는것도 중요하지만,
영업에 있어서는 파이를 키우는것이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파이의 0.1% 만 썩어도 그파이는 썩은 파이지요.. ^^
영업에 있어서는 파이를 키우는것이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파이의 0.1% 만 썩어도 그파이는 썩은 파이지요.. ^^

가령 현재는 10명 중 5명을 우량고객화 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20명으로 파이를 넓힘으로써 우량고객도 확률상 2배인....
10명정도가 되도록 해야한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
20명으로 파이를 넓힘으로써 우량고객도 확률상 2배인....
10명정도가 되도록 해야한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

네 그렇게 이해하시면 좋을것 같구요~
질문과 같이 불량고객만 놓고 본다면
우호적인 고객으로 전환이 가능한 고객이라면 최대한 끌어안고
아니라면 과감하고 단호하게 정리해야 할것 같네요~!
단 영업도 사람이 하는것이기에 이론과는 항상 다르지요~+_+ (수많은 변수)
질문과 같이 불량고객만 놓고 본다면
우호적인 고객으로 전환이 가능한 고객이라면 최대한 끌어안고
아니라면 과감하고 단호하게 정리해야 할것 같네요~!
단 영업도 사람이 하는것이기에 이론과는 항상 다르지요~+_+ (수많은 변수)

넵 잘 알았습니다....^^^^

버릴 것을 과감히 버릴 줄 아는 것.

동감합니다.~!

불량고객땜시 우량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곱씹어 볼수록 참 공감이 가는 말씀이십니다....^^^^

100원짜리를 1000원에 따오는게 영업능력.

느..능력이긴 하죠....^^;

능력
불량 고객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기꾼만 아니라면 ...
다만 불량계약이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계약사항에 따라서 우량고객도 불량고객처럼 보이고 불량고객이 때론 우량고객처럼 보이는것 같아요 얼굴에 불량고객이라고 써있지는 않으니 계약조율때 서로가 내줄건 내주고 취할건 취하고 계약서대로 이행한다면 고객중심보다는 계약중심이될듯 싶습니다. 계약자체가 불량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것이 더 빠를듯 ㅎㅎ
다만 불량계약이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계약사항에 따라서 우량고객도 불량고객처럼 보이고 불량고객이 때론 우량고객처럼 보이는것 같아요 얼굴에 불량고객이라고 써있지는 않으니 계약조율때 서로가 내줄건 내주고 취할건 취하고 계약서대로 이행한다면 고객중심보다는 계약중심이될듯 싶습니다. 계약자체가 불량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것이 더 빠를듯 ㅎㅎ
계약이 모호하여 판단의 중심이 어느한쪽으로 치우쳤을때 잡음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계약시에 어설픈계약으로 고생하기보다는 계약을 과감히 포기할수있는 회사의 방침이 중요할듯 ...
우량고객을 불량고객으로 만드는것은 한순간입니다.
우량고객을 불량고객으로 만드는것은 한순간입니다.

말씀 감사드리구요~ 공산품과 달리 서비스업의 경우, 계약자체로 분란의 가능성을
모두 담아 내기엔 애매한 부분들이 있고.... 이로 인해, 그때그때 상황적인 센스를
발휘해야 하는 불가피한 경우가 있겠습니다.
실제로, 규모가 크거나 부가가치가 큰 건의 경우라면야...
그만치 계약자체에 신경을 씀으로 해서 문제 발생시 계약내용대로 처리하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계약은 형식적에다 융통성에 기대는 영업들을 많이 할 것이라....
이러한 현실에서는 불량 고객 선별과 같은 선조치 역시 필요하리란 생각입니다.
모두 담아 내기엔 애매한 부분들이 있고.... 이로 인해, 그때그때 상황적인 센스를
발휘해야 하는 불가피한 경우가 있겠습니다.
실제로, 규모가 크거나 부가가치가 큰 건의 경우라면야...
그만치 계약자체에 신경을 씀으로 해서 문제 발생시 계약내용대로 처리하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계약은 형식적에다 융통성에 기대는 영업들을 많이 할 것이라....
이러한 현실에서는 불량 고객 선별과 같은 선조치 역시 필요하리란 생각입니다.
언제나 인생은 타이밍이죠...
어설픈 관계는 유지하느니.. 차라리 털어내는게 깔끔하죠...
어설픈 관계는 유지하느니.. 차라리 털어내는게 깔끔하죠...

불량고객일지라도...
"100% 선금받고....받은 만큼만....계약하는 능력이다"
"100% 선금받고....받은 만큼만....계약하는 능력이다"

선금 최고죠....ㅎㅎㅎ
근데 이 경우에도 돈만 줘 놓고는 잠잠하다가 한참 바쁜데 불쑥 나타나서
일해달라고 한다던가 하면 문제가 춈 되지 않나요? ^^
근데 이 경우에도 돈만 줘 놓고는 잠잠하다가 한참 바쁜데 불쑥 나타나서
일해달라고 한다던가 하면 문제가 춈 되지 않나요? ^^
사실 불량 고객 선별과 같은 선조치가 어려운게 현실인걸요 --; 우량고객인거 같아도 막상 진행해보면 아닌것도 비일비재 하니까요.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틀린경우겠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량고객과 불량고객을 미리 판단한다는 이상적인 상황보다는 시스템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좀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실지로 고객응대할때 보면 원래 우량고객,불량고객 나뉘어져 있다기 보다는 계약의 불합리 또는 한순간 신뢰가 무너졌을때 우량고객도 불량고객처럼 느끼게 되던데요.
좀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실지로 고객응대할때 보면 원래 우량고객,불량고객 나뉘어져 있다기 보다는 계약의 불합리 또는 한순간 신뢰가 무너졌을때 우량고객도 불량고객처럼 느끼게 되던데요.

그건....;
"불량 고객들을 빠르게 파악하여 제외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라고 한 관점에서 봐보면,
그 어려운 현실을 유연하게 선별해서 풀어가는 사람이 바로 능력자가 아닐까요?
선조치라는 것은.... 상대의 "태도" ........ 즉, 시간엄수나 말하는 내용의 일관성 등등을 통해
개략적인 상황 예측을 하고 선별한다던가 하는 그런 거겠구요....^^^^
"불량 고객들을 빠르게 파악하여 제외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라고 한 관점에서 봐보면,
그 어려운 현실을 유연하게 선별해서 풀어가는 사람이 바로 능력자가 아닐까요?
선조치라는 것은.... 상대의 "태도" ........ 즉, 시간엄수나 말하는 내용의 일관성 등등을 통해
개략적인 상황 예측을 하고 선별한다던가 하는 그런 거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