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피아이는 토마토를
받았는가?
=> 받았다.
    그건 출장이 길어지는 바람에 먹질 못하고
    다시 하나 입금 시키고 주문해서
먹었다
    결국.. 2박스를 받긴 했다
   첫 번째 것을  받고 나서 맛있다고 sir 식구들에게 구매를 권했다.
   (만약 안 먹고 맛있다고 구매를 권했다면 SIR에 대한 배신이다)

  
2. 이번 이벤트는 해피아이가 제안해서 이루어 진것인가?
=>
맞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다고 할 수도 있다
      원래 쮸~쭈우니님이 생각하고 있던것을
      해피아이가 스킨 잘 만든
분에게 주면 좋겠다고
      방향만 제시한것이다
      이벤트를 시작할 즈음 jjuni는 정신적인 공황상태를 겪고 있어서
      이벤트를 생각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3. 그럼 해피아이가 그렇게 많이(?) 보내라고 했는가?

=> 전혀, 아니다. 
    마음여린(? - 쮸~~쭈니님의 본인 표현으로 해피아이는 인정 못한다)
   
쮸~~~우니니님이 단독 결정 한것이다
    6월 14일 17:01분에 해피아이님에게서 전화가 왔을 때
    많이 보내기로 이야기 되지 않았나요?

4. 해피아이가 그 많은 비용에 책임이 있는가?
=> 없다
    그렇게
많이 하라고 강압적으로 하지 않았으며
    동의 한적도 없다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이벤트를  권하고 용돈이 부족하면 차액을 준다고 했으며 위 3번 내용처럼 여러사람에게 보내는 것에 대해서 동의했기 때문에 책임 분명히 있습니다.

5. 그럼 결국 이벤트는 누구의 작품이란 결론인가?

=> 당근..
      쮸~~~우쭈쭈쭈니님의 작품이다
      => 이런 근본을 모르시는 분은 바보다!!!

    이벤트는 해피아이님의 작품이 확실합니다.
    해피아이님이 전화로 요청한 이벤트 입니다.

6. 그럼 해피아이는 무슨 역할을 했는가?
=> 재밌었다
    주도적 역할을 했습니다.
     (재밌었다? 질문에 대한 답이 난감하군요~)

7. 그럼 결론은?
=> 없다..

    모두 해피했다
    해피아이님이 약속을 안 지키는 관계로 jjuni만 안 행복합니다.

약속은 지키기 위해 있는 겁니다.  325,000원을 송금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