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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매에 참여도 못하는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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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억만금 있어도 책하나 타보지 못하는 더러운 세상
쳇~ 사서 보련다.
쳇~ 사서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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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ㅋㅋ 저두 맘비우고 즉구만 할려고요.^^
그게 마음 편합니다.
리자님 덕에, 포인트경매 포인트 몰빵하고 왓네요, -_-..
첨해서 그런지.. 포인트만 다 꼴아 박고옴 ㅠㅠ
첨해서 그런지.. 포인트만 다 꼴아 박고옴 ㅠㅠ
아직 남은 포인트 있는데요. 다 쓰셔야죠. 낙찰 예정자도 아니고... ㅠㅠ
저 100만 주시면 올인해드리겠습니다,
저도 그러고 싶은데 ...
어떻게 말로 표현할 방뻡이 없네~~~
어떻게 말로 표현할 방뻡이 없네~~~
새로 하나 만들어 키우삼 ㅎ
ㅋㅋ
책은 몇십년이 지나도 보관하는 습성때문에 내놓기는 어렵고 아마도 내놓으면 새책을 내놓을 겁니다.
검은고양이의 습성...
포인트경매 없어지나요? 저도 책 내놓고 싶은뎅...
없는 책은 경매 당첨되구 싶어요.^^
없는 책은 경매 당첨되구 싶어요.^^
포인트경매는 계속 운영합니다. 책은 그냥 내 놓으시면 되구요.
그동안 일현님이 협찬하시던 책은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그동안 일현님이 협찬하시던 책은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포인트제가 폐지/ 축소되면?
나 들으라고 하는거임?
아님..
뭐임?
아님..
뭐임?
ㅋㅋㅋㅋ 관리자님 옆집 직원에게 포인트 경매 하라고 해서
상품 타서 빌려서 보세요 ^^
상품 타서 빌려서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