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정보
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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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르는분 이름으로 통장에 64만원 꼽혔는데 어떻하죠
혹시 돈먼저 꼽아주고 일시키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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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엇! 설연휴 잘보내라고 누군가.. 용돈 줬나봐요~

리자님이 댓글 알바비 미리 주시더라구요. 저는 오늘 120만원 입금되었어요.
송금자명 : 알 각
송금자명 : 알 각

악~
잘못 보냈다.
잘못 보냈다.

관리자님 이름 아니거등요 ㅎㅎ

이론...잘못보냈다..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아.. 제가 보냈습니다.
일시키려고요.
ㅋㅋ
일시키려고요.
ㅋㅋ

옵션님은 자동 전속 노예 계약이 되셨습니다.

꼴랑 64만원에요?
동그라미 64개 더해서 다시 입금부탁드려요
동그라미 64개 더해서 다시 입금부탁드려요

아 맞다 ~ 그건 옵션님 토끼 전속 노예 계약금입니다.

그거 쓰면 법에 걸린다고 하던데여.ㅡ.ㅡ;;

저를 구속시키려는 계략인거 같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