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스 or 카트 같이하실분 정보
포트리스 or 카트 같이하실분
본문
여기여기붙어라~~
추천
0
0
댓글 3개
난 팀포트리스2~
헉 아직 포트리스랑 카트 하시는 분들이.. -_-
..
한게임 테트리스..하시분..여기 붙어라..
..
한게임 테트리스..하시분..여기 붙어라..
(1) 경상도 부부와 서울 부부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다.
넓은 초원에서.. 서을 부부
신부: 자기야~~~ 나 잡아봐라아~~~
신랑: 자기야~~~ 거기서어~~~
신랑이 신부를 잡아 콱 끌어 안는다.
신부:아잉~~~ 몰라몰라~~~
이것을 지켜 보던 경상도 부부.
신부 : 자기예 지좀 잡아 보이소오~~~
신랑 : 문딩이 지/랄하구 짜빠졌네에... 니 거기 안스믄 다리
몽딩일 잡아 콱 뽀싸 삘기다.
(2) 우연히 서울부부와 경상도 부부가 과수원 에서 만났다.
서울부부.
신부 : 자기야~~~ 나 저기 저기~ 예쁜 사과가 먹구 시포오~
신랑 : 그래....?? (예쁜 사과를 따주며..) 자기야~ 여기~
신부 : 아잉~ 근데 자기 자기~ 이 사과 오른손으루 먹을까?
왼손으루 먹을 까?
잉~~~ 몰라몰라~~~~~~
신랑: 자긴 손이 예뿌니까 두손으루 먹어
이걸 보고 있던 경상도 부부
신부 : 자기예 조기 저 몬생긴 사과 먹구 시프예
신랑: (몬생긴 사괄 따주며...) 옛다 무그라~
신부: (너무 기뻐하며.. 다시 시도 한다..) 근데예~
오른손으루 먹을까예. 왼손으루 먹을까예
신랑 : 이 가시나가 주도 지/랄이고~~~
아 내 : 자기 나 팔베게해도 돼?
서울남자 : 그으럼
아 내 : 보소, 내 팔베게해도 됩니꺼?
경상남자 : 퍼뜩 디비 자라
아 내 : 자기 나 잡아봐?
서울남자 : 알~았~~어.....
아 내 : 보소, 내 잡아보소
경상남자 : 니 잡으마 칵 지기삔다
아 내 : 자기, 저별이 더 예뻐 내가 더 예뻐?
서울남자 : 자기가 더 예뻐.
아 내 : 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
경상남자 : 와, 저별이 니한테 뭐라 카드나?
아 내 : 자기, 저 달 참 밝지?
서울남자 : 자기 얼굴이 더 밝은데
아 내 : 보소, 저 달 참 밝지예?
경상남자 : 대굴빡 치와봐라, 달 좀 보자
아 내 : 자기, 나부터 목욕해도 돼?
서울남자 : 그~으~럼
아 내 : 보소, 지부터 목욕해도 될까예?
경상남자 : 와, 니 때많나
(절벽에 핀 꽃을 바라보며)
아 내 : 자기, 저 꽃 따줄수 있어?
서울남자 : 그럼, 난 자기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
아 내 : 보소, 저 꽃 쪼매 따줄랑교?
경상남자 : 저게 니끼가?
(출근하는 남자를 잡으며)
아 내 : 자기, 뭐 잊은거 없어?
서울남자 : 아~하! 뽀뽀 안 했네.
아 내 : 보소, 뭐 잊은거 엄능교?
경상남자 : 있다, 용돈 도.
넓은 초원에서.. 서을 부부
신부: 자기야~~~ 나 잡아봐라아~~~
신랑: 자기야~~~ 거기서어~~~
신랑이 신부를 잡아 콱 끌어 안는다.
신부:아잉~~~ 몰라몰라~~~
이것을 지켜 보던 경상도 부부.
신부 : 자기예 지좀 잡아 보이소오~~~
신랑 : 문딩이 지/랄하구 짜빠졌네에... 니 거기 안스믄 다리
몽딩일 잡아 콱 뽀싸 삘기다.
(2) 우연히 서울부부와 경상도 부부가 과수원 에서 만났다.
서울부부.
신부 : 자기야~~~ 나 저기 저기~ 예쁜 사과가 먹구 시포오~
신랑 : 그래....?? (예쁜 사과를 따주며..) 자기야~ 여기~
신부 : 아잉~ 근데 자기 자기~ 이 사과 오른손으루 먹을까?
왼손으루 먹을 까?
잉~~~ 몰라몰라~~~~~~
신랑: 자긴 손이 예뿌니까 두손으루 먹어
이걸 보고 있던 경상도 부부
신부 : 자기예 조기 저 몬생긴 사과 먹구 시프예
신랑: (몬생긴 사괄 따주며...) 옛다 무그라~
신부: (너무 기뻐하며.. 다시 시도 한다..) 근데예~
오른손으루 먹을까예. 왼손으루 먹을까예
신랑 : 이 가시나가 주도 지/랄이고~~~
아 내 : 자기 나 팔베게해도 돼?
서울남자 : 그으럼
아 내 : 보소, 내 팔베게해도 됩니꺼?
경상남자 : 퍼뜩 디비 자라
아 내 : 자기 나 잡아봐?
서울남자 : 알~았~~어.....
아 내 : 보소, 내 잡아보소
경상남자 : 니 잡으마 칵 지기삔다
아 내 : 자기, 저별이 더 예뻐 내가 더 예뻐?
서울남자 : 자기가 더 예뻐.
아 내 : 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
경상남자 : 와, 저별이 니한테 뭐라 카드나?
아 내 : 자기, 저 달 참 밝지?
서울남자 : 자기 얼굴이 더 밝은데
아 내 : 보소, 저 달 참 밝지예?
경상남자 : 대굴빡 치와봐라, 달 좀 보자
아 내 : 자기, 나부터 목욕해도 돼?
서울남자 : 그~으~럼
아 내 : 보소, 지부터 목욕해도 될까예?
경상남자 : 와, 니 때많나
(절벽에 핀 꽃을 바라보며)
아 내 : 자기, 저 꽃 따줄수 있어?
서울남자 : 그럼, 난 자기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
아 내 : 보소, 저 꽃 쪼매 따줄랑교?
경상남자 : 저게 니끼가?
(출근하는 남자를 잡으며)
아 내 : 자기, 뭐 잊은거 없어?
서울남자 : 아~하! 뽀뽀 안 했네.
아 내 : 보소, 뭐 잊은거 엄능교?
경상남자 : 있다, 용돈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