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되는 울 사장 정보
이해 안되는 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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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기업에 프로그램머로 취업을 해서 1년 가까이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가지가지 잡부 일은 다 하고 있는데..
동영상 편집 가지고 난리치는 사장을 이해를 할 수가 없군용
주업무도 아니고 보조업무 가지고 욕을 먹어야 하는건지
아무리 중소기업이라고 하지만..
어디까지 이해를 해줘야 하는건지...아님 절이 싫은 중이 떠나야 하는건지..
마음은 슬슬 이직인데..
갑갑시렵네요...
그러면서 맨날 직원 자세 탓만 하니...이거 원...
근데 가지가지 잡부 일은 다 하고 있는데..
동영상 편집 가지고 난리치는 사장을 이해를 할 수가 없군용
주업무도 아니고 보조업무 가지고 욕을 먹어야 하는건지
아무리 중소기업이라고 하지만..
어디까지 이해를 해줘야 하는건지...아님 절이 싫은 중이 떠나야 하는건지..
마음은 슬슬 이직인데..
갑갑시렵네요...
그러면서 맨날 직원 자세 탓만 하니...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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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입장 바꿔서 제가 사장이라면 직원에게 뭐든 다 시킬겁니다. ㅎㅎㅎㅎ
저도 직원들 열댓명 고용해서 오래전에 회사 운영을 해봤는데 오너들은 그런 불합리한 거에 대한 생각을 못하게 되더라구요. 웃는 얼굴로 힘들다고 말씀드려보세요.
쿠팡님 힘내세요~~~^O^
선을 확실히 그으셔요. 그냥 그냥 넘어 가시면 더 귀찮아 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