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자꾸 나오시는분들 정보
배가 자꾸 나오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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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빼서 34만들었는데 그래서 바지들 전부 34로 줄이거나 다른사람 줬는데 다시 36이 됐거같네요
다시 살을뺄것인가 바지를 새로 살것인가 고민입니다.
다른분들도 이런고민 많이 하실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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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34 아닌가요? 24면 ㄷㄷㄷ

34네요 한몇일 마누라 바지사러다녔더니 핵깔렸습니다. ㅜㅜ

고무줄 들어간 것으로 일단 떼우면 어떨까요?
그런데 26... 초등학교때 였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그런데 26... 초등학교때 였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지금 입고다니는것들이 고무줄들어간 등산바지에요 ㅜㅜ
전 33까지 늘었다가 지금은 30으로 유지하는중입니다..^^

우륵님 일현님 아이스웨덴님 기타등등 36 많으시죠잉
레이님은 30일것같은예감
레이님은 30일것같은예감

저는 믿거나 말거나 이제 33로 달려가고 있어요!
근데 너무 기운이 없네요.
근데 너무 기운이 없네요.

헉...ㅋㅋㅋ 전 30이었다가.
요즘 뱃살빼서 29~30 유지하고있습니다.ㅋㅋㅋ
저도한땐 33이었네요.ㅋㅋ
요즘 뱃살빼서 29~30 유지하고있습니다.ㅋㅋㅋ
저도한땐 33이었네요.ㅋㅋ

전 36이 딱 좋습니다. ㅎㅎ;;
결혼때 12kg 감량성공 했으나 다시 원상복귀!! ㅋㅋ
결혼때 12kg 감량성공 했으나 다시 원상복귀!! ㅋㅋ

전 허리 34입으면 널널한데..허벅지땜에 바지가 꽉 끼네요!!

배추님과 쌍벽을 이룰만한 허벅지였죠...

-_-

전.. 맞는게 없슴..

밤에 봐서 그런지 저는 꽈배기님을 아주 핸썸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제가 잘못본거죠?
제가 잘못본거죠?

네~ 잘못 보셨슴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는게 어떨까요 ㅎ

쫌있다가 밥먹고나면 배가 많이 쪼일것 같은 기분

아 그기분 압니다. 진짜 미칩니다 불과 2년전만해도 티셔츠 95 사이즈를 입어도
바람 불편 펄럭거렸던 사이즈인데 ;; 2년만에 105 사이즈가 꽉 끼네요 ㅡ.ㅡ ;;
여자친구 만난뒤로 살이 찐다는 ㅡ.ㅡ ㅠㅠㅠㅠㅠㅠㅠ
바람 불편 펄럭거렸던 사이즈인데 ;; 2년만에 105 사이즈가 꽉 끼네요 ㅡ.ㅡ ;;
여자친구 만난뒤로 살이 찐다는 ㅡ.ㅡ ㅠㅠㅠㅠㅠㅠㅠ
한번 맛들리면 헤어날 수 없는~ 고무줄 바지 원츄!!!!ㅋㅋㅋㅋ
몰빼바지 추천요^^
축구추천

IT업종 5년차 이상은 축구하다 죽을수도 있습니다.

푸하하하......
축구하고싶어요..... > <
축구하고싶어요..... > <

4년차?

1년 차인듯염~~

11년차 걸으면 헐떡입니다.

배둘레햄좀 누가 가져갔으면..ㅠㅠ

전 오늘부터 굶으려구요.
며칠 몸살로 누웠더니만 살이 쏘옥 빠진것 같아요.. 뱃살은 그대로구요. 15년차는 죽어야 겠네요 ㅜㅜ

ㅜ.ㅜ 예전 날씬했던 모습으로 돌아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