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인돈 받아주는 형님들한테 부탁해보시는게

저도 당장 오늘 말다툼 수가 생기는데....담당을 욕하자니 그저 당하기만 하는 사람이라 그것도 그렇고
의뢰자와 싸우자니 뭐 아는 게 없어서 싸워봐야 저만 답답할 노릇이고....

어케 한 팀이 한달은 족히 해야 될 내용으로 변경되면서 저만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결과야 어떻게 되어가든 훗날을 위해서 이 일만은 끝내야 되기에 그냥 날밤을 또 패고 있습니다.

이런 건들은 돈도 싫고 사람꼴도 보기 싫고 답답해서.....

내용과는 다른 이야기지만 분통이 터지는 일은 같아서 그냥 올려 봅니다.

이럴때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피해를 당한 만큼 완력을 사용해도 된다는 그런 법이 있었으면...하는...

원론적인 예기지만
열받으면 지는거에요? 그것보다 아무것도 해결안되고 상황이 악화될뿐이에요
그런의미에서 처음댓글을 가볍게 농담식으로 던졌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한발짝만 뒤에서 처한 상황을 다시 분석하시고 지금의 문제를
중고등학교때 수없이 반복한 선생이 내준 숙제와 같은방향으로 보시면 답이 보이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 청소잘하고 기분잘 안상하는 옵션입니다. 흐흐
그냥 내리시면 고소당해도 할말이 없게되요

내려버리면 되지않을까요?

아 이건 업무방해로 고소당할수도있겟네요

계약서는 쓰셨는지? 계약서 상에 잔금 부분을 기재하시는 습관을... T.T

이런경우 프로그램적으로 한시일을 심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결제가 되지 않으면
내부프로그램의 3일정도 사용하게 하도록 코딩을 해두시는걸 추천합니다.

내부적으로 테이블 만들어서 거기에 날짜를 넣어두고 해당날짜를 3일정도 지정하는 것이지요.
수금완료하면  999999999999999  일 넣어두면 되지 않을까요?

간혹 수금이 되지 않는 경우를 게시판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요.
계약이 나름 사용자에게 유리하니까  수금되면 언제든 풀어줄 수 있죠.
정말 악감정이 있어 돈받고 안풀어주면  사용자는 내용증명만 보내도 사업자가 사업을 할 수 없으니까
사업자는 한도일을 풀어주지 않을 수 없죠. (사업을 하지않는다고 하면 안풀어줄 수 있겠지만)

3일정도는 사용자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정말 돈을 줄 사람인지 아닌지
그때 그때 매듭을 지어야죠. 사람들의 심리가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는 다릅니다.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이러니 아직도 마인드가 안된거 같습니다.

이번에 수정요청들어오면 심어놓으세요. 그쪽 운영자가 잘알면 풀겠지만 모르면
복수하는가죠^^

구두계약의 피해군여~계약서 없으면 항상 이꼴임. 그리고 작업할때는 항상 50%먼저받고 하세요. 완성되면 50%받구요~  돈은 자기가 안챙기면 일해주고도 못받아요.

그 넘겨 주신쪽 서버로 ftp접근이 안되시나요?
조금 이해가 않되는 상황이네요

FTP로접근해서 파일 몇개 지워버리세요

작업비용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았네요..
다행이네요. 조취해두셔서..
시간버리셨네요!

저 같으면 바로 그 사이트를 내립니다.
너무 나쁜 사람들 같습니다.

전 나뿐 사람들은 반드시 고쳐 줍니다.
반드시 뽄데기를 보여 줍니다.
 
내 앞에서 그런 짓을 햇더라면 전 반드시 그 회사를 망하게 해 버립니다.
그런 사람들은 결국은 잘 되기 힘들 것입니다.
싸가지 없은 놈이 잘 된다면 세상이 넘 불공평한 것 아닐 런지요???

이해라는 것은 나약함이 아니라 강력한 힘을 지닌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무서운 정신력 근성 죽음도 밟고 다닐 수 있는 생사를 넘나드는 힘입니다.
폭력이나 이기주의가 힘이 아니라
무서운 정신력을 지닌 사람이 진정한 힘을 지닌 사람이지요.

일본사람들은 대의를 위해서 배를 가르지요.
한국사람들은 대의를 위해서 불덩어리처럼 뜨겁습니다.
물론 여자나 팔아 먹고 사는 양아치도 많지만 말이지요.......

다른 사람이 내 앞에 와서 살살 기게 만들수 있는 정도의
정신력을 지니고 살아야 됩니다.
결국 나쁜놈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정신력정도는 지니고 살아야 한고 할 수 있습니다.

그전에 그 사람들이 왜 님에게 그렇게 무성의 하게 대하는지 깊이 숙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근데 결국은 세상에 나쁜 사람들은 없더라고요.
그런 나쁜 사람을 통해서 용서를 배우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양면을 지니고사는가 봅니다.
내가 참고 이해하는 마음 참을성을 길러 나가는 것이지요.

전 돈 반드시 받아 냅니다.
아직까지 거래처에서 돈을 못받아 본적은 단 한 건도 없습니다. 
고객이 물건을 주문하면 입급도 하기 전에 보내 준적도 많습니다.
그런데 고객들이 알아서 다 부쳐 주더군요.

그 회사가 망해서 돈이 없다면이야 그때는 할 수 없겠지만 말이지요......
그렇지 않다면 반드시 돈을 받아 냅니다.

나쁜 놈을 때리지 않는 것은 힘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기다려주고 인내하고 참아주고 얼러 주고 허용해주기도 하는 까닭이지요.

한손에는 칼을 쥐고 또  한손에는 이해와 관용과 용서를
그렇게 우리는 삶을 통해서 고뇌하면서 삶에 대한 이해를 배워나갈 것입니다.

어쩌면 세상살이는 힘이 있으나 기다려 주는 마음도 필요합니다.
사기치고 야비하고 비열한 놈만 잘되는 세상이라면 이 세상이 너무 불공평하고
억울하고 원통하니 정말 그 상황에 처한 사람의 가슴이 어떨런지요?

나쁜놈은 병이 걸려 되지거나 사고가 나서 반드시 재앙이 닦처서 망하게 됩니다.
이것이 천리 아닐런지요?

다 잘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다만 어쩌면 하늘이 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보는 중일 수도 있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메타트론은 빛의 존재이고 지구를 굴릴 정도의 힘을 지닌 존재를 가르키는 이름인데
메타트론이 누구인지 아시고 쓰신 건가요?
^^

http://hiramid.kr/bbs/board.php?bo_table=6_2&wr_id=12&page=2

힘내세요!

"계약내용을 담당자에게 녹취를 하고 => 내용증명"

 저런 인간들이 이야기들 듣고 나면 참 힘빠집니다.
당한사람이야 오죽할까...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