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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이 구입한 스피커 정보

얼마전이 구입한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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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동안 카메라 빌려서 이래저래 만져보며 찍은거에요
이정도면 DSR구입해도 문제없겠죠 이제 iso와 셔터스피드에 대해서는 조금 감이오네요

북한 한골이라도 넣주면 좋은데... 지금 6:0

혹시 3번째 사진이 약간 노란이유 아시는분 계시면 이유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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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작고 아담해서 좋아요 싸이즈에비해 출력이 너무쎄서 사무실제방이 딱 4배만 더 넓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카메라도 구입하려고 마음먹은놈이 있는데
http://blog.danawa.com/prod/?prod_c=1080458&cate_c1=842&cate_c2=843&cate_c3=16872&cate_c4=0
일단 초보니 사양은 모르겠고 남들이 봐서 궁핍하게 산다는 인상 안주는 놈으로 골라봤어요
근데 저거사면 당연히 랜즈 포함되있겠죠
그리고 디자이너 답게 앞뒤안가리고 디자인 잘나온걸로 ㅡㅡ
요즘 나오는 카메라가 캐논 막시리즈 초기 모델보다는 훨 좋습니다.  정말 프로페셔가 아니면 사실 위 링크에는 있는 스팩으로도 차고 넘치죠.  물론 프로페셔들은 직업상 좋은 바디를 선호하기에 그닥 마음에 들어 하지는 않을거에요.  렌즈는 모르겠네요.  캐논 막시리즈만 써봐서 기본 딸려오는 렌즈 말고는 카메라 바디값만큼 주고 따로 구입하고는 했었습니다.

카메라에 무리할 필요 전혀 없어요. 너무 큼지막한 바디가 저는 부담스러워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그렇더라구요. ㅎㅎㅎ
저 카메라 좀 궁금한게 큰랜즈랑 작은게 있자나요 근데 작은거 살살돌리면 저렇게 커지지진 않을것 같은데
두개주지도 않을꺼같고 뽀다구를 위해서는 큰랜즈가 꼭 필요한데 신품이라 그런지 정보가 너무 없네요
3번사진에 노란색이 많이 들어간 이유는 화이트밸런스 때문인듯 싶네요.

광원마다 고유색이 있는데
그 고유색에 맞춰 흰색을 흰색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화이트 밸런스를 잡게되는데
아무리 좋은 성능을 갖춘 디카라도 좀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생기죠.
오호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여긴 올리지 않았지만 어떤사진은 좀 파랗게 나온것도 있거든요
오토로 설정 했는데 화이트밸런스란게 색온도를 말하는거 겠네요
실내는 복합광원이라 딱히 맞추기 어려울때 저같은경우 급한대로
a4용지 같은 걸로 커스텀화밸 맞춰서 찍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원래는 그레이카드 써야 하지만 없으니...)

하지만 찍는 위치에 따라 광원이 계속 변하니 생각만큼 균일한 사진이 나오지는 않을꺼에요.

http://www.cyworld.com/l2028k2/4007094 <-- 화이트밸런스 한눈에 들어오네요..
이야 화이트밸런스에따라 사진이 고급스러워보이기도하고 생동감있어보이기도 하네요
빨리 디자인 종치고 사진에 빠져보고싶네요 ^^
화이트밸런스가 그레이 18%를 기준으로 하나 그럴겁니다. 기억이 잘 안나네요.
raw 촬영시 색온도를 직접 후보정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색감으로 갈아타기에는 raw 촬영이 좋죠.
그레이 카드 라고 화이트밸러스를 잡아주는 종이딱지 같은것도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이 있고 비싼넘은 몇십만원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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