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을 제대로 알고 표현을 해야 겠네요.--- ㅇㅇ 라는 쌍이응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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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을 제대로 알고 표현을 해야 겠네요.--- ㅇㅇ 라는 쌍이응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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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8 1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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ᅇ [ㅇㅇ]: 위키백과; ᅇ(쌍이응)은 한글 낱자 ㅇ을 겹쳐 놓은 것이다. 15세기 한국어에서 쓰이다가 16세기에 없어졌습니다.

"ㅇㅇ"은 존댓말이 아닌 반말임으로 아무리 채팅언어라고 해도 상대방의 나이를 확실히 알고 있을 때 써야 맞는 말입니다. 말 그대로 "네"가 아닌 "응"이니까요. "ㅇㅇ"을 "예!예!"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덧글을 붙입니다.

15세기는 1401년부터 1500년까지이다.주요 사건 1401년 - 조선 태종즉위

인터넷 채팅용어로 흔이 알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활용된 예문

너 숙제 했어?
[ㅇㅇ]

: 알았어, 응응

추가된 내용: mimigur; 2003.07.29 20:04

응. 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가끔 ㅇㅇ; 이러는 경우가 있는데, ㅇㅇ (응) 한 다음 ;(땀)을 하는 것을 나타낸다.

활용된 예문

상대: 야. 너 스타크래프트 한다며?
나 : ㅇㅇ.

: ㅇ
: ㄴㄴ

추가된 내용: pseesoo; 2006.10.04 22:55

ㅇㅇ란 흔히 말하는 외계어로서 인터넷에서 생긴말이다. 인터넷에서도 특히 빠른 타자를 요구하는 채팅상에서 만들어졌다.
이것은 긍정대답인 "응"의 줄임말(준말)로서 타자치기에 편의를 위해 만들어졌다. 고로 이것은 반말이므로 서로 말놓는 편한 상대에게 쓰는 표현이다.
"응"에서 모음"ㅡ"자를 빼어 "ㅇㅇ"라고 치면 간단하고 쉽게 표현할수 있다.
또 "어"라는 구어식 긍정표현보다도 간단하다.

"ㅇㅇ"의 발음은 "으응" 내지 "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