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 아이패드? 과연.. 정보
넷북? 아이패드?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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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아이패드는 안쓰지만 넷북(놋북도)과 아이폰을 씁니다.
그런데 이런걸루 인터넷 하는건 몹시 싫어합니다.
갑갑해서 미쳐버리지요..
작업 시 듀얼 모니터도 아주 가끔은 모자라단 생각이 드는데..
좁다라한 화면이라...
폰은 그야말로 간단한거..
넷북은 그나마 덜 간단한거...
데탑으로 비로서 정상적인거..
이게 역시나 맞는거 같습니다.
외부 자주 나갈 일 있어서 넷북을 대동하는데.... 아.. 갑갑한 화면 때문에 미치죠.
성능이야 크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딱 하나 걸리는게 이놈의 화면.. ㅎㅎ
색감이니 자시고니가 문제가 아니라 화면 크기.. ㅠ_ㅠ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것처럼 펼쳐지는 LCD 등이 상용화되기 전까진 이놈으로 뭐한다는건
한계가 너무 커보이네요.
글 쓰고.. 간단한 써핑하고.. 동영상이나 보고..(은근히 여행 시 영화 등 볼 때 유용)..
아이패드는 보다 제한적이지만 편리한 사용과 다양한 어플 경험을 가져다 주겠지만 역시나 한계일
듯...
자신의 필요에 따라 사는 것이겠지만..
컴으로 일하거나 많이 컴을 쓰는 입장에선..
넷북이나 아이패드 같은게 과연 얼마나 효과적일지 재차 의문입니다.
그야말로 제한적으로 쓰는..... ^_^;;
넷북 화면 크기 때문에 또 열받아서 주절거림. -_ㅜ
넷북은 딱 에디터플러스용이라고 봄.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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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같은 생각입니다.
저 또한 이동중, 간단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 넷북을 들고 다녔으나.. (가방에 들어간다는 이유로)
생각해보니. 자차로 이동하는데, 가방에 들어갈 필요가 없기도하고 -_-;;
해서.. 넷북은 방바닥에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울트라씬으로 갖고 다니는 중입니다.
넷북의 10인치 해상도는... 도저히.. 아무리 간단한걸 하려해도, 용서가 안되더군요.
아이패드는... x3,000 정도 더 별로이지 않나... 싶고...
& 여행시 영화 볼때 은근 유용하다는 점... 100배 동감합니다. ㅎㅎ
저 또한 이동중, 간단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 넷북을 들고 다녔으나.. (가방에 들어간다는 이유로)
생각해보니. 자차로 이동하는데, 가방에 들어갈 필요가 없기도하고 -_-;;
해서.. 넷북은 방바닥에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울트라씬으로 갖고 다니는 중입니다.
넷북의 10인치 해상도는... 도저히.. 아무리 간단한걸 하려해도, 용서가 안되더군요.
아이패드는... x3,000 정도 더 별로이지 않나... 싶고...
& 여행시 영화 볼때 은근 유용하다는 점... 100배 동감합니다. ㅎㅎ

어차피 필요한 곳에서만, 제한적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게 넷북이죠.
가끔 넷북으로 겜한다는 분들보면 그냥 폐인이지 않나 싶더라는...
가끔 넷북으로 겜한다는 분들보면 그냥 폐인이지 않나 싶더라는...

아이패드에 관한 개념기사... 한번 읽어 보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64209&CMPT_CD=P000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64209&CMPT_CD=P0001

네 그렇죠.
제가 늘 부르짖는 말이 있습니다.
꼭 필요한가.
자신에게 맞다면 사면 된다고 봅니다. 누가 뭐라하든..
전 PSP와 아이폰 그리고 넷북 등을 갖고 있습니다.
이 녀석들이 하는 것과 제 메인 PC의 하는 것이 다르고...
아이패드 등이 할 수 있는게 다르죠..
제 용도엔 아이패드는 무용지물입니다. 때문에 전 선택하지 않죠.
최신 제품이니 어른들에게 어렵다고 할 수 있으나 아이패드는 도려 어른분들에게 추천하고픈 멋진 물건이죠.
단 저처럼 큰 화면에 집착하는 이들에겐 너무 갑갑한 공간이 될껍니다.
엔터프라이징이 아닌 컴퓨팅을 하는게 제겐 가치 있으니깐요.. -_ㅜ
아이폰이나 아이팟 써보는 사람들은 분명 아이패드의 매력을 느끼긴 할껍니다.
제 경우도 좋은 점도 보이지만 너무 포지션이 딴거랑 많이 겹치고.. 일단 화면..
그리고 갖고 놀 것이 넘 많아지면... 다 소외됩니다 흐흑.. ㅎㅎ
제가 늘 부르짖는 말이 있습니다.
꼭 필요한가.
자신에게 맞다면 사면 된다고 봅니다. 누가 뭐라하든..
전 PSP와 아이폰 그리고 넷북 등을 갖고 있습니다.
이 녀석들이 하는 것과 제 메인 PC의 하는 것이 다르고...
아이패드 등이 할 수 있는게 다르죠..
제 용도엔 아이패드는 무용지물입니다. 때문에 전 선택하지 않죠.
최신 제품이니 어른들에게 어렵다고 할 수 있으나 아이패드는 도려 어른분들에게 추천하고픈 멋진 물건이죠.
단 저처럼 큰 화면에 집착하는 이들에겐 너무 갑갑한 공간이 될껍니다.
엔터프라이징이 아닌 컴퓨팅을 하는게 제겐 가치 있으니깐요.. -_ㅜ
아이폰이나 아이팟 써보는 사람들은 분명 아이패드의 매력을 느끼긴 할껍니다.
제 경우도 좋은 점도 보이지만 너무 포지션이 딴거랑 많이 겹치고.. 일단 화면..
그리고 갖고 놀 것이 넘 많아지면... 다 소외됩니다 흐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