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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옵션님과 스타 새벽1시까지 즐겼내요 워..
개토디인가 유저맵 갈켜주셔가지고 클리어를 못해서 계속 .. 도전하다보니
결국엔 깨질못하고 내일을위해 잠을 잤내요 ㅎㅎ

근데 유저맵은 하면 너무 빠지는거 같아서 자주는 하지 말아야겟어요..

오늘 2차전할까요.. 어제 옵션님과 1:1은 파이썬에서 한판만 했어요 ㅋ

옵션님은 랜덤 저는 프로토스~! 재가 서치 보내서 한번에 찾았는데 테란이여서
과감하게 가스러쉬 ~~ 질럿 압박 ~ 드래곤 콤보로 ''v

오늘 저녁 파이썬 1:1 2차전과 개토디? 함께 즐기실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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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예전에 제비우스 같은 게임은 놓치 않고 했는데 전략 시뮬레이션은 머리를 써야해서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스타2는 처음부터 발들이지 말아야겠어요. ㅠㅠ
그린베레 매냐에요~!ㅋㅋㅋㅋㅋ
너구리 거꾸로 떨어지는 소리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마빡이 쪼개지는 소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린베레? 끝까지 다 깻던 기억이 있네요 ㅋ;
마계촌 같은거 하고 있음 제주위에 구름처럼 구경꾼들이 모였다는 전설이...
예전 제비우스 같은거 제가하면 오락실 주인아자씨가 50원을 조용히 쥐어주면서 제발 딴거좀 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잘했었는데 점점 뇌와함께 손도 굳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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