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거 인터넷 팀장으로 첫출근...흑 뭐부터 해야할지. 정보
드디어 선거 인터넷 팀장으로 첫출근...흑 뭐부터 해야할지.본문
지난번에도 고민 한번 이곳에 남겼었는데요.
인터넷 홍보팅장이란 자리로 이번 6.2 선거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트위터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블로그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출근한지 2틀만에,
벌써부터 결과물을 기다리고 있는,,,
나이 많은 분들에게 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고민스럽습니다.
트위터는 솔직히 실시간이라는 개념이 큰 소셜네트워크인데.
이걸 대신 해준다는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하면, 어떤 테마를 가지고 해야하는데.
갈피잡기가 쉽지 않네요.
어디 좋은 아이디어 없나요? ㅋ
인터넷 홍보팅장이란 자리로 이번 6.2 선거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트위터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블로그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출근한지 2틀만에,
벌써부터 결과물을 기다리고 있는,,,
나이 많은 분들에게 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고민스럽습니다.
트위터는 솔직히 실시간이라는 개념이 큰 소셜네트워크인데.
이걸 대신 해준다는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하면, 어떤 테마를 가지고 해야하는데.
갈피잡기가 쉽지 않네요.
어디 좋은 아이디어 없나요? ㅋ
추천
0
0
댓글 4개

혹시 높은자리 올라가시면 빌딩 경비로라도 저를 추천합니다!!!
화이팅하시라는~~!
화이팅하시라는~~!
한나라당쪽 선거팀장만 아니면 왕창 축하 ~!!

무리수입니다.
이유인 즉
트위터는 지난 보궐선거에도 단속대상이었고 이번 지방선거에도 단속대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한다?
또한 트위터는 실시간 정보 교류인데 님이 정치와 지방행정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니 이 역시 불가입니다.(도의원 후보 한 분을 아는데 지방행정과 사업에 대해 빠삭하시더군요. 이 분 지난 번에 물을 먹더니 아주 기를 쓰고 공부를 하셨습니다. 무슨 사업이 진행중이고 계획인지 지역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에 대한 세세한 정보와 의견을 피력해 놓은 블로그도 있고 카페 활동도 하십니다. 이 정도 정보력이 되야 트위터도 운영이 가능할 겁니다. 단, 후보자는 다른 활동을 해야 하니 그 참모가 열심히 활동을 하겠지요.)
앞서 질문에 블로그나 카페는 꾸준히 해와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공약 위주인데 입후보자는 공약보다는 자기가 걸어 온 길을 블로그나 카페에 남겨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이를 바탕으로 무슨 일을 하겠다고 설득력있게 유권자들의 환심을 살 수 있습니다. 선실천 후공약이 아무래도 신뢰가 가겠지요.
이유인 즉
트위터는 지난 보궐선거에도 단속대상이었고 이번 지방선거에도 단속대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한다?
또한 트위터는 실시간 정보 교류인데 님이 정치와 지방행정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니 이 역시 불가입니다.(도의원 후보 한 분을 아는데 지방행정과 사업에 대해 빠삭하시더군요. 이 분 지난 번에 물을 먹더니 아주 기를 쓰고 공부를 하셨습니다. 무슨 사업이 진행중이고 계획인지 지역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에 대한 세세한 정보와 의견을 피력해 놓은 블로그도 있고 카페 활동도 하십니다. 이 정도 정보력이 되야 트위터도 운영이 가능할 겁니다. 단, 후보자는 다른 활동을 해야 하니 그 참모가 열심히 활동을 하겠지요.)
앞서 질문에 블로그나 카페는 꾸준히 해와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공약 위주인데 입후보자는 공약보다는 자기가 걸어 온 길을 블로그나 카페에 남겨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이를 바탕으로 무슨 일을 하겠다고 설득력있게 유권자들의 환심을 살 수 있습니다. 선실천 후공약이 아무래도 신뢰가 가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