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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하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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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앞에서 연구하며 키보드만 두드리다

영업을 해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쭉~~ 해야하는데


자신감은 백두산천지에 가있습니다만,

자신감 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영업 잘하는 비결이나 영업할때 주의사항 있으면 말씀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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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보험영업 3년차입니다. 2006년 6월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無업적에서 최고 한달은 월급 천여만원을 받은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진행형입니다만, 영업으로 단 몇자로 적기에는 어렵죠.
항상 노력하고 항상 자기를 피알해야 하더군요.^^

네이트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궁금하신 점 물어주세요.
부족하지만 답변해 드릴게요.
뮤존님, shurom님, 일개미님 말씀감사합니다. ^^

제가한 질문이지만 다시 읽어보니 답이 글로 적힐 내용은 아닌듯합니다 ^^;;
프리 개발자들은 개발일과 영업일을 같이 해야 살아 남습니다.  저는 거래처 관리를 좀 고집있게 하는 편인데 방문시 저를 싫어하거나 그리 반겨주지 않는 사람에게는 꼭 사탕1개를 줍니다.  좀 비싼 사탕을 건내주고 "수고 많으십니다!"라는 말을 매번 건내면 어느덧 친해져 있더라구요.

다른건 사실 뭐 없습니다.  첫인상이 중요하기에 늘 손톱등과 같이 게을러 보이기 쉬운 곳들을 잘 정리해서 나가고 늘 웃습니다.  첫미팅만 통과 된다면 이후는 오너들에 결정과 무관하게 사무실 직원분들이 저를 들었다 놓았다 하기 때문에 그 뒤는 직원분들과 최대한 밀착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벌써 5년이상 이어져 온 업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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