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노출 위치에 따라 느낌을 많이 받을듯 싶습니다.

구글광고를 삽입하는건 좋은데 메인이던 서브페이지던 사람의 눈에 비춰지는

이미지 보다는 텍스트가 많아서 그런느낌을 더 많이 받을 수도 있구요~

http://ko.hazynights.com/

위의 주소가 메인페이지라면
처음 방문하는 저 같은경우 (주관적인 얘기 입니다)
상단에 있는 메인 메뉴보다
그 아래 위치한 구글 광고가 더 눈에 들어 옵니다.

색상의 배치가 주 메뉴가 검정에 회색계열 글자인데..
아래 있는 구글 하얀바탕에 검은글자가 더 눈에 들어 오는것이죠..;

처음에 대충 봤을때는 구글 광고가 메뉴인줄 알았다는...;;

아래 부분에 관련해서는
아직 컨텐츠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배열은 뭐라 하기 그렇고... 싸이트 특성상..
문제는 색상 조합이라고 봅니다.
글쟁이님 말씀처럼 광고의 배치상 산만할 수도 있지만..
색상이 너무 탁하고 뭔가 날리는 느낌이 듭니다.
외곽이 굉장히 어두운데 컨텐츠는 정작 흰색이 되면 도려 중앙 컨텐츠의 집중성보다 도려 뭔가 위축되고 쥐어짜는 듯한 느낌을 줘버리는 듯합니다.
올 블랙이나 다크 그레이풍으로 전체의 색상을 일관화하는 작업이 우선일 듯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적어도 외곽에 블랙과 짙은 남색이 어수선하게 겹치는 것보단 아예 올 블랙 내지 블랙과 짙은 다크그레이로 원컬러톤의 먹값 수정으로만 가는게 나을 듯 해요.
그리고 로고 부분에 내부 그림자 효과를 줌으로서 뭔가 침침해지는 듯 합니다.
어두운 배경엔 도려 깔끔하게 효과 넣지 않는 글자로 로고를 표시해도 가독성도 높고 시원시원할 듯 합니다.

이런 심플한 패턴엔...
스타일을 조금이라도 줘서 좀 단조로움에서 오는 갑갑함을 어느 정도 해결 가능할 듯 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 원색으로 스타일 지정하는거보단..
1,2컬러 내에서 명도만 조절해서 서너가지 패턴화하여 스타일 적용하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가령 333333 / 555555 / 7777777(예시일 뿐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어두운 색 배경에 가운데 흰색이나 밝은색 컨텐츠에선...
글씨가 순수블랙이면 좀 갑갑한 느낌을 받게 되는 듯 합니다.

좋은 변화를 기대해보겠습니다. ^^ 수고하세요.

아 이건 별개로..
측면에 큰 스카이래퍼 타입 배너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실제 구글도 측면 배너 타입 광고는 효율성 면에서도 좋지 않은걸루 알고요.
결국 전체 구성과 디자인을 크게 해치는 그래픽 측면 광고는 좀 사양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디자인은 잘 모릅니다만, 컨텐츠가 참 유익한 사이트입니다!
읽을거리가 많아서 참 좋습니다.

광고가 많아 보이기는 합니다. 
국내에서 선호하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제 관점으로는 이렇게 텍스트 위주의
홈페이지가 앞으로는 대세일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 이를 실천했다가
클라들에게 욕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사실 광고 빼고는 괜찮아 보여요~!
국내 템플릿이고 사이트고 필리핀디자인 같아 넘 싫어하는 사람이니
감안 하세요.

색상조합이 문제인듯 합니다.

메뉴가 눈에 띄어야 이용자가 사용을 해볼껀데...

메뉴가 눈에 잘 안들어 오네요.

사진겔러리는 좁은 width 보다는 풀 사이즈로 가시는게 어떨까요?

사진이 압축되어 보여진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네염~시원한 풀사이즈 스크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