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욕나옵니다... 벌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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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1층인데 창문을 열어놓고 컴터를 하고 있었스빈다...
진짜 지금도 떨리는데...
손바닥의 반만한 크기의 벌레가 들어와서 붕붕 날아다니는ㄱ ㅓㅂ니다.
그래서 막 에프킬라로 막 뿌려댓는데도 안죽길래 내 방 봉쇄하고 에프킬라 몇 통을 썻는지 모릅니다.
그리고서 방에 들어가니칸 그 벌레 시체가 있고... 바닥은 에프킬라 범벅... 지금 키보드도 그래요...
아 심장 떨려... 막 그래서 벌레 치운다음에 ... 아 또 나올 까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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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때려잡는게 젤 ^^

바퀴벌레일듯 밤에 자주 출몰하는데 여름이라 저희 집도 정말 짱나죠

점심먹고 오니 사무실에 벌한마리 날라당기는거.. 잡을라다가 냅뒀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붙어있을듯.. ㅋㅋㅋ
지금도 어디선가 붙어있을듯.. ㅋㅋㅋ
손바다 반만한 크기.............................. ㅠ ㅠ 상상만해도 무섭네여

저희 사무실은 장수풍뎅이 많이 오는데^^
작년에. 장수풍뎅이 5마리정도 잡아서 키웠는데 알까고 풍뎅이 에서, 풍뎅이 까지 변태 하는거 까지
다 보고 풀어 줬습니다.
오늘 아침에. 톱밥 좀 화분에, 거름 줄려고 했떠니.
뭐가 꿈틀 꿈틀... 보니까.. 풀어 주기 전에. 알까서 그게 부화 됬더라고욤 ㅋ
졸지에 또 키우게 생겼습니다..;;
작년에. 장수풍뎅이 5마리정도 잡아서 키웠는데 알까고 풍뎅이 에서, 풍뎅이 까지 변태 하는거 까지
다 보고 풀어 줬습니다.
오늘 아침에. 톱밥 좀 화분에, 거름 줄려고 했떠니.
뭐가 꿈틀 꿈틀... 보니까.. 풀어 주기 전에. 알까서 그게 부화 됬더라고욤 ㅋ
졸지에 또 키우게 생겼습니다..;;

ㅎㅎ 오우 대단하신데요 ㅎㅎ

오 신기해요.
외계 생명체의 특사를 가스고문으로 보내셨네요!^^

ㅋ 바퀴벌레가 귀에 들어가서 이빈후과에 가서 치료 받은 1人

악~! 귀에 집게벌래가 들어가서 병원갔다는 얘기도 들어봤어요 ㅠㅠ

저도 예전에 엄청 큰거 봤는데 바퀴벌레의 5배 이상 크기
xx킬라 엄청 뿌려서 바닥이 흥건해 질정도로 뿌리니 죽더군요...
지금은 아파트라 방충망 땜시 벌레가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xx킬라 엄청 뿌려서 바닥이 흥건해 질정도로 뿌리니 죽더군요...
지금은 아파트라 방충망 땜시 벌레가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ㅋㅋ 저는 벌레보다 집사람 고함소리에 더 놀랩니다.
그래도 벌레만 보고 놀랬다니 다행입니다.ㅎ
여성분이신가봐요..ㅋㅋ
그래도 벌레만 보고 놀랬다니 다행입니다.ㅎ
여성분이신가봐요..ㅋㅋ

손바닥 만하면.. 새 아닌가요 ?ㅎㅎㅎ
치킨버그 ;;;;; ㅈㅅ

손바닥 크기면....무슨 벌레가 였던...잡지 그러셨어요!!!!????
그만한 크기가 국내에 있기 힘든데요~~~!
아깝다~!ㅎㅎㅎㅎ
그만한 크기가 국내에 있기 힘든데요~~~!
아깝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