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tv에서 저작권법과 관련된 내용이 나왔는데,
청소년의 경우 초범으로 저작권법에 접촉될시에 교육으로 끝난다고 합니다.
즉, 청소년의 경우 재범일 경우에 합의금을 받아낼수 있다는 뜻이기에..
법무법인에서 시간차 공격을 한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 5개의 저작물 위반이 있다면 1개씩 따로따로 합의를 받아내는 방법이죠.
일단 1개를 검찰에 넘기고, 교육을 받게 합니다. 그리고 교육이 끝난후 두번째 게시물로
합의금을 받고, 세번째,네번째, 다섯번째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블로그나 카페의 경우 자료가 방대하다보니 시간차 공격할 아이템이 넘쳐나게 되는거죠..

깜박하고 남긴자료가 하이에나들에게 신호를 보내므로..
가능성 있는 모든 자료는 폐쇄하는것이 옳은 방향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