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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능을 탓하라.... 정보

나의 무능을 탓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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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폴 정리나 여러 정리를 하면서 참 참담함을 느끼네요.
딱이 맘에 드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작년에 폭풍 맞고 나서부턴 라인이 끊겨선지 뭐든 주는대로 받고 해달라는대로 가급적 토시 없이 하다
보니 뭐 딱이 남는게 없네요..
"아.. 이렇게 하시면 좀 곤란합니다. 결과물이 별로 좋지를...."
"됐습니다. 그냥 해달라는대로 해주세요!!"
"아 네에..."
약간.. 자괴감도 들고...
이런걸로 몰락만 예상되네요.
물론 이렇고 저런게 다 스스로...의 무능이라고 봅니다.
작년의 폭풍 맞은 것도 나의 운명이요...
그 뒤로의 대응 또한 나의 무능이요...
어쩔 도리가....
대외적으로 뭔가 돌파구를 빨리 마련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준비 중이던 것도 어여 적극성을 가지고 가져가고...

음...
언제나처럼 드는 생각이지만..
위기나 힘겨움은 모두에게 닥치지지만..
이를 극복해나가는 능력은.. 소위 능력자와 비능력자의 판이한 과정과 결과를 보여주는 듯..
능력자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할 듯..

모두 화이팅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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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펠로우에게 심하게 물렸습니다.
대사기를 치거나 했다는건 아니지만..
적잖은 명예 훼손과 업무 방해를 받은 바 있습니다.
물론 고의는 아니었을꺼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스스로 자중하고 덮는거고..

제 싸이트 보면.. 사칭하는건 법적 대응하겠다고 강력 항의 문구 넣는 중.. 후후.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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