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훈련 참 짜증나지요잉~ 정보
동원훈련 참 짜증나지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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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에 살다가 창동으로 이사왔는데,
동원훈련장은 여전히 강원도 인제.
작년엔 6월에 받았는데요. 밤에 잘 때 모포 두장 덮고 잡니다. 낮에는 찜통이고요. 흙 날리고.
연병장에다가 텐트 쳐 놓은 곳이 전국에 몇군대 안 됩니다. ㅜ_ㅜ
개별입영으로 되어있고, 그냥 구로까지 가서 차량탑승 해볼까 생각합니다.
지하철로만 1시간 넘는 거리인데, 슬프네요. -_-
수도권 밖으로 훈련 하루 전날까지 전입신고하면 연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래하나 저래하나 짜증나는건 매한가지 -_-;
동원훈련장은 여전히 강원도 인제.
작년엔 6월에 받았는데요. 밤에 잘 때 모포 두장 덮고 잡니다. 낮에는 찜통이고요. 흙 날리고.
연병장에다가 텐트 쳐 놓은 곳이 전국에 몇군대 안 됩니다. ㅜ_ㅜ
개별입영으로 되어있고, 그냥 구로까지 가서 차량탑승 해볼까 생각합니다.
지하철로만 1시간 넘는 거리인데, 슬프네요. -_-
수도권 밖으로 훈련 하루 전날까지 전입신고하면 연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래하나 저래하나 짜증나는건 매한가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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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전 10월달에 갔다왔었는데 입 돌아갔습니다

강원도 인제...
제가 군생활 했던 곳인데..
제가 군생활 할때도..
동원으로 예비역들이 왔었는데..
훈련을 참 빡시게? 시키더라고요;;
제가 군생활 했던 곳인데..
제가 군생활 할때도..
동원으로 예비역들이 왔었는데..
훈련을 참 빡시게? 시키더라고요;;
동원은 보급창이 쥑이는데요. 하루종일 창고에서 잠이나 자구...ㅎㅎ

^^ 그것도 그릴울 것 같습니다~
전 작년에 끝나서
전 작년에 끝나서

생물학적으로 아직 번식기에 속하시나봐요. 나라에서 합숙도 시켜주고...
아흐...부러워요~
아주 가까운 곳에 사시네요??
아흐...부러워요~
아주 가까운 곳에 사시네요??

저는 올해 11월입니다..

아원님도 이번 동원지정이신가 보군요...
아 귀찮아 죽겠습니다.ㅠㅠ
아 귀찮아 죽겠습니다.ㅠㅠ

ㅋㅋ 아직도 동원이세욤?

이제 두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