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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모르니 답답하네요.. 정보

css 모르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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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html 만 배워오다가..
어느순간 css 가 대세로 인것처럼 변하고.
.. div  .. 가 먼지.. 흠.  대충은 이해가 가는데요..

그누에 공개된 스킨을 보면..
html 로 된거랑
css로 코딩 된거랑..  짬뽕이 되어있다 보니..

이것들로 홈페이지를 만들다 보면.. 
익스플러로에선  테이블이 안깨지는데 .
기타 브라우저로 보면 테이블 깨진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ㅠ.ㅠ 

css 책을 사다 공부를 해야 하나..? 하고 점점 가벼워지는 지갑을 보게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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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크로스브라우징을 생각하신다면...웹표준을 익히는게 좋습니다.....-_-;
머 궂이 웹표준 아니어도 크로스브라우징은 가능하지만..
웹접근성 준수 하려면 웹표준 코딩을..
css는 처음에는 내키는 식으로 계속 써내려가는 찔러보기 식으로
시간만 충분하다면 '완전 기초'는 하루~이틀 정도면 잡혀요 ㅎㅎ
조급해하지 말고... 웃는님 말씀처럼.. 찬찬히 보면.. 베이스는 아주 쉽게 습득 가능하리라 봐집니다.
기껏해봐야 영어 아닙니다. 사전적 의미만 알아도 왠만한건 먹고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조합해서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능력과 나름의 창의력은 거듭된 제작 훈련을 통해서~
css를 하면서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또 재미있어요.
전 웹표준을 떠나서 쉽게 옷을 갈아입힐수 있다는데 매력을 느낍니다.
옷갈아입을수 있는 케릭이랑 못갈아 입는 케릭이랑 가치가 다르죠.
스크립트 먹이기도 대빵 편해요
음 전 이곳 몇군데를 참조하여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http://www.code-sucks.com/

http://www.cssplay.co.uk/

http://www.uiseong.go.kr/open_content/main_page/

다른곳들도 좋은곳이 많이 있으시겠지만 참조하시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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