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어억~ 참을수 없는 고통~~~ 정보
흐어억~ 참을수 없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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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일 연속으로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이유는, 제 침대에서 10M도 떨어지지 않은 옆집에서...
아침 8시도 되기전에~ '드르르르' 하는 소리와 진동을 내며 공사를 하기 때문이죠.
그렇습니다. 옆집에서 공사를 하나본데, 이웃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침일찍, 휴일에 시끄럽게 해도 되는것지 모르겠네요.
이걸 구청에 신고를 해야할지... 싸워야 할지... 참...
아침 잠 10분은 제게 그날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요 몇일 컨디션이 맨날 꼬여서 일을 제대로 할수가 없네요.
이유는, 제 침대에서 10M도 떨어지지 않은 옆집에서...
아침 8시도 되기전에~ '드르르르' 하는 소리와 진동을 내며 공사를 하기 때문이죠.
그렇습니다. 옆집에서 공사를 하나본데, 이웃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침일찍, 휴일에 시끄럽게 해도 되는것지 모르겠네요.
이걸 구청에 신고를 해야할지... 싸워야 할지... 참...
아침 잠 10분은 제게 그날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요 몇일 컨디션이 맨날 꼬여서 일을 제대로 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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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구청에 민원을 넣으세요.

우리집 근처는 하수구 개선공사한다고 온 골목을 다 뒤집어놓았습니다. 5월달에 전부 재포장해준다고 하긴하지만, 꼭 아침부터 드르륵거립니다.
아기도 8시 무렵에 자고있어야 와잎이 내 도시락도 챙겨주고 하는데, 이거원..
아기도 깨버리고..
오늘은 토요일인데, 좀 더 자보려구 했는디...
드르륵...
힘드시겠어요..
전 구청에서 하는 공사라 민원넣기도 그렇네요 쩝.
그러려니 하시다가 공사하면서 나서 미안하단 얘기도 안하면 그때 좀 불평을 하시는게..
아기도 8시 무렵에 자고있어야 와잎이 내 도시락도 챙겨주고 하는데, 이거원..
아기도 깨버리고..
오늘은 토요일인데, 좀 더 자보려구 했는디...
드르륵...
힘드시겠어요..
전 구청에서 하는 공사라 민원넣기도 그렇네요 쩝.
그러려니 하시다가 공사하면서 나서 미안하단 얘기도 안하면 그때 좀 불평을 하시는게..


공사 시작 시간을 늦춰달라고 먼저 말씀해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전부의 사정이 있는겁니다...
벅스나인님의 사정은 잠을 못 주무셔서 이지만 ....
그 공사를 하는 인부들의 경우는 그 일을 해야지만 월급이 나오는 직종입니다...
장기 공사가 아니시라면 약간은 참아 주는게 맞을듯 합니다만....
장기 공사라면 말러83님의 의견을 따라야 하겠지만요.
벅스나인님의 사정은 잠을 못 주무셔서 이지만 ....
그 공사를 하는 인부들의 경우는 그 일을 해야지만 월급이 나오는 직종입니다...
장기 공사가 아니시라면 약간은 참아 주는게 맞을듯 합니다만....
장기 공사라면 말러83님의 의견을 따라야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