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체인점 닭값이 2만원대 육박?? 정보
유명 체인점 닭값이 2만원대 육박??
본문
대문에 붙어 있던.. 유명 브랜드 체인점 B땡땡 치킨...
뭔가 가격이 올랐겠거니란 생각은 했지만..
유명 브랜드의 하나인 K땡 치킨이 13,000원.. 14,000원이 주종을 이루는데..
어째서 B땡땡은 무려 최소 16,000원... 18,000원인건지..
이래버리면...
가격 인상 요인 뭐 어쩌고 저쩌고 다 좋은데.. 기껏.. 통닭 따위를 저래 비싸게 주고
사먹어야하는겐지..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봉지 라면 약 서른개에 육박하는 고가인데..
쩝이네요..
어쩌면 별 것 아니지만.. 참.. 피씩 웃음만 나긴 하네요.
저래 비싸버리면 미쳤다고 사먹겠는지.....
추천
0
0
댓글 11개
홈플러스에서 라면 230원에 세일도 했습니다. 전단지 돌구 바로 품절이 됬다는. ㅠ..ㅠ...

울동네에서도 한거 같은데 한사람당 2개씩만 된다고..

닭 좋아하는 저로썬 이만저만 타격이 큰게 아닙니다. ㅠㅠ 삼겹살 값도 또 오른다죠. 만원으로 한근도 못사는데 더 오르면 얼마까지 오른다는건지...

치킨이 어째 삼계탕 보다 가격이 더 높은지 의문....그 몸에도 안좋다는 재탕 기름에 튀긴 제품인데..
앞으로 치킨 먹을빠에는 삼계탕을...ㅠㅠ...
앞으로 치킨 먹을빠에는 삼계탕을...ㅠㅠ...
뉴스 보면 참 갑갑한 이야기뿐이네요....ㅠㅠ..
오랫만의 글이 또 허무한 한숨만 내뱉는 소리니 원...ㅎㅎ
어차피 광고비고 뭐고 소비자한테 다 부담 시키고 브랜도 인지도란 허울좋은 이름으로 들이밀자란 공공연한 방식이 참 안타깝네요.. 돈없는 가장이 집에 들어가면서 가장 저렴하게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게 사갈 수 있던것이 치킨이었는데...ㅠㅠ
시장 통닭 자꾸 요즘 떠오르네요..ㅎㅎ 튀기는거 직접보니 것도 좋고 ㅎㅎ.. 거다 소주 한잔에 파 얹어서 먹음 저렴하게 너무나 좋습니다^^ 에효..이노무 물가 정말..ㅠㅠ
오랫만의 글이 또 허무한 한숨만 내뱉는 소리니 원...ㅎㅎ
어차피 광고비고 뭐고 소비자한테 다 부담 시키고 브랜도 인지도란 허울좋은 이름으로 들이밀자란 공공연한 방식이 참 안타깝네요.. 돈없는 가장이 집에 들어가면서 가장 저렴하게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게 사갈 수 있던것이 치킨이었는데...ㅠㅠ
시장 통닭 자꾸 요즘 떠오르네요..ㅎㅎ 튀기는거 직접보니 것도 좋고 ㅎㅎ.. 거다 소주 한잔에 파 얹어서 먹음 저렴하게 너무나 좋습니다^^ 에효..이노무 물가 정말..ㅠㅠ

요샌 전 ...담배사피기도 아까워서....담배 피고싶을때... 아는분 담배 한까치 빼서 핍니다 ㅎ
별말이 없지요 ㅎㅎㅎ 한명당 두번이상가면 욕먹을꺼같아 조심조심이지만 겉으론 대놓고
아 나 담배한대만 필께 라고 ㅎㅎㅎㅎ ㅜㅜ 2500원씩.. 아낀지 7일째 입니다...
미래의 와이프 될사람이 착하다고 머리 쓰다듬에 주네요... ㅜㅜ
별말이 없지요 ㅎㅎㅎ 한명당 두번이상가면 욕먹을꺼같아 조심조심이지만 겉으론 대놓고
아 나 담배한대만 필께 라고 ㅎㅎㅎㅎ ㅜㅜ 2500원씩.. 아낀지 7일째 입니다...
미래의 와이프 될사람이 착하다고 머리 쓰다듬에 주네요... ㅜㅜ
7일째면 다들 짜증날 정도 입니다; ㄷㄷㄷㄷ;
미래의 와이프는 쓰다듬을 지언정;;;
아는분들은 멀어져갑니다.
미래의 와이프는 쓰다듬을 지언정;;;
아는분들은 멀어져갑니다.

부엉이 그림에 저가 후라이드치킨집을 자주 이용 하는데 그곳도??? 약 4000원이 오른 9000원에 판매되더군요. 물가가 작게는 10원 크게는 1000원 이렇게 오른다지만 가계부 손실은 100,000원 이상에 타격이 오죠. 애들 키우기가 점점 버거워져가네요.
저도 재탕기름에 튀긴 치킨보다 삼계탕 추천합니다. ^^
예전에 유기농업체에서 보여준 재탕삼탕의 기름을 보니까
더더욱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물가는 올라가면 거의 내려오는일이 없던데 ㅜ.ㅜ
수입은 올라갈줄 모르는데 물가는 잘도 올라가고 ㅠ.ㅠ
예전에 유기농업체에서 보여준 재탕삼탕의 기름을 보니까
더더욱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물가는 올라가면 거의 내려오는일이 없던데 ㅜ.ㅜ
수입은 올라갈줄 모르는데 물가는 잘도 올라가고 ㅠ.ㅠ

아웅... 이래 저래...
글 쓸 때보다 댓글 읽으며 기분이 모호하네요..
물가야 년말 되기 전에 수시로 많이들 오를꺼라 봐집니다.
다들 힘들다고 하지만.. 가격들 올려버리니.. 과연 그들이 얼만큼 힘들지 묻고 싶어지더라구요..
결국.. 최종 소비자들이 젤 힘들은 듯...
수입품 가격이 환율 때문에 오르고 있는거도 모자란 판국에.. 이거 저거 슬슬 올려지는 가격들..
화도 안나고... 빈 웃음만 날 뿐이죠....
저도.. 닭 사다가 집에서 백숙을 해먹거나... 닭볶음을 해먹습니다. 훨씬 위생적이고 맛만 좋죠..
다만.. 어머니가... 좀 많이 귀찮아하심. 히히.. - _-;; 많이 벌어다 드려야겠씸.. 흐흑..
글 쓸 때보다 댓글 읽으며 기분이 모호하네요..
물가야 년말 되기 전에 수시로 많이들 오를꺼라 봐집니다.
다들 힘들다고 하지만.. 가격들 올려버리니.. 과연 그들이 얼만큼 힘들지 묻고 싶어지더라구요..
결국.. 최종 소비자들이 젤 힘들은 듯...
수입품 가격이 환율 때문에 오르고 있는거도 모자란 판국에.. 이거 저거 슬슬 올려지는 가격들..
화도 안나고... 빈 웃음만 날 뿐이죠....
저도.. 닭 사다가 집에서 백숙을 해먹거나... 닭볶음을 해먹습니다. 훨씬 위생적이고 맛만 좋죠..
다만.. 어머니가... 좀 많이 귀찮아하심. 히히.. - _-;; 많이 벌어다 드려야겠씸.. 흐흑..

많이 올랐네요. 마지막 사먹을 때가 13,000원인가 그랬는데.. 그 때 젤 비싼게 15,000원..
반값에 팔던 저가 닭집들도 대개 500원부터 2천원 정도씩 다 올렸더군요.
7천원씩은 다 되는 듯..
소소한거 같아도.. 다 모이면 일현님 말씀처럼.. 가계부엔 적잖이 영향을 미칠 듯..
반값에 팔던 저가 닭집들도 대개 500원부터 2천원 정도씩 다 올렸더군요.
7천원씩은 다 되는 듯..
소소한거 같아도.. 다 모이면 일현님 말씀처럼.. 가계부엔 적잖이 영향을 미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