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없으면 스스로를 정신없게 하지 마십시오. 정보
정신이 없으면 스스로를 정신없게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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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없다는 핑계는 더 이상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신이 없다면(정신없이 바쁘다면) 어째서 만날 포인트 정책을 아무런 공지없이 임의로 변경하시는 걸까요?
업체의 대표이며 홈페이지의 관리운영자라고 해서 독단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경제적 가치를 고려하여 직접적인 손해여부를 따져 '관리운영자 임의로 처리해도 문제없다'라고 여기는 사용자도 계실지 모르겠으나,
현재의 SIR 포인트는 어쨌거나 부분적으로는 유료의 형태를 띄고 있다는 사실도 간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혹여라도 '포인트 정책은 공지없이 바뀔 수 있다는 문구 하나만으로도 모든 상황이 해결된다'는,
관리·운영자 입장에서 밀어붙이기 형태로 억지를 주장하는 우는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것은 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신뢰' 자체의 존재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본 게시물은 포인트 적립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게시물이며,
상단에 기재한 내용은 'SIR 사장님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것을 열람하시는 분들께 알려 드립니다.
정신이 없다면(정신없이 바쁘다면) 어째서 만날 포인트 정책을 아무런 공지없이 임의로 변경하시는 걸까요?
업체의 대표이며 홈페이지의 관리운영자라고 해서 독단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경제적 가치를 고려하여 직접적인 손해여부를 따져 '관리운영자 임의로 처리해도 문제없다'라고 여기는 사용자도 계실지 모르겠으나,
현재의 SIR 포인트는 어쨌거나 부분적으로는 유료의 형태를 띄고 있다는 사실도 간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혹여라도 '포인트 정책은 공지없이 바뀔 수 있다는 문구 하나만으로도 모든 상황이 해결된다'는,
관리·운영자 입장에서 밀어붙이기 형태로 억지를 주장하는 우는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것은 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신뢰' 자체의 존재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본 게시물은 포인트 적립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게시물이며,
상단에 기재한 내용은 'SIR 사장님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것을 열람하시는 분들께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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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이런글을 아무리 올려놓고 적는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봐서는 아무런 대책이나 변형은 없을것 같습니다.
아니..없습니다.
요기 아래 제가 적은 글도.. 아무런 답변도 없는 상태이고..
그 전에 다른분들이 적어놓으셨던 글들또한 마찬가지겠죠..
초창기 굵직한 맴버들에게는 이미 신뢰라는 단어가 없어진지 오래인 것 같습니다.
초기 활발하고 정말 왕성하게 활동하셨던 맴버분들이 지금은 거의 안보이시는것이 그 결과겠죠..
어차피.. 홈페이지를 만들고 그누보드 커뮤니티를 만들고, 영카트등 기타 프로그램을 만드는것을 운영자님이 하셨으니..
회원분들이 오류사항이나 잘못된 부분들을 찝어주면 그것들을 포함해서 계속 업데이트는 했을지라도..
어차피 만들고 운영한것은 관리자님께서 하시는것이니..
회원이라는 명칭하에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은 말 그대로 활동만 해라..
자료만 다운받고, 오류가 있으면 글을 적고, 자유게시판에서 놀고, 해당 메뉴에 맞는 자료들을 올리던지 말던지 해라..
그게 전부인 것 같습니다.
아니..없습니다.
요기 아래 제가 적은 글도.. 아무런 답변도 없는 상태이고..
그 전에 다른분들이 적어놓으셨던 글들또한 마찬가지겠죠..
초창기 굵직한 맴버들에게는 이미 신뢰라는 단어가 없어진지 오래인 것 같습니다.
초기 활발하고 정말 왕성하게 활동하셨던 맴버분들이 지금은 거의 안보이시는것이 그 결과겠죠..
어차피.. 홈페이지를 만들고 그누보드 커뮤니티를 만들고, 영카트등 기타 프로그램을 만드는것을 운영자님이 하셨으니..
회원분들이 오류사항이나 잘못된 부분들을 찝어주면 그것들을 포함해서 계속 업데이트는 했을지라도..
어차피 만들고 운영한것은 관리자님께서 하시는것이니..
회원이라는 명칭하에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은 말 그대로 활동만 해라..
자료만 다운받고, 오류가 있으면 글을 적고, 자유게시판에서 놀고, 해당 메뉴에 맞는 자료들을 올리던지 말던지 해라..
그게 전부인 것 같습니다.
반복되는 '거짓'을 다른 핑계로 무마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더한 거짓이 반복되는 것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서는,
최소한 그 거짓이라도 당당하게 내세우지는 않아야 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는 것을,
눈에 거슬리고 또한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까 놓고 얘기해 볼까요?
현재 SIR 사장님은 스스로의 공언을 수 십, 수 백 차례에 가깝게 번복하고,
늘 사용자의 문제제기는 저 만치 두고 있습니다.
더 간단히 얘기하자면 대 놓고 쌩 까고 있기도 하시지요.
...
과연 SIR의 '커뮤니티'를 SIR 사장님 혼자서 만드셨을까요?
'커뮤니티의 성격과 존재가치'를 안다면,
단순히 특정한 공간을 제공한다고 해서 그것을 만들었다고 얘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른 얘기 다 필요없는 얘기라 할지라도,
최소한 이것만큼은 잊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을 남깁니다.
동일한 '실수'가 계속 반복된다면,
그것은 실수가 아니라 '거짓'인 것입니다.
그나마 더한 거짓이 반복되는 것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서는,
최소한 그 거짓이라도 당당하게 내세우지는 않아야 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는 것을,
눈에 거슬리고 또한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까 놓고 얘기해 볼까요?
현재 SIR 사장님은 스스로의 공언을 수 십, 수 백 차례에 가깝게 번복하고,
늘 사용자의 문제제기는 저 만치 두고 있습니다.
더 간단히 얘기하자면 대 놓고 쌩 까고 있기도 하시지요.
...
과연 SIR의 '커뮤니티'를 SIR 사장님 혼자서 만드셨을까요?
'커뮤니티의 성격과 존재가치'를 안다면,
단순히 특정한 공간을 제공한다고 해서 그것을 만들었다고 얘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른 얘기 다 필요없는 얘기라 할지라도,
최소한 이것만큼은 잊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을 남깁니다.
동일한 '실수'가 계속 반복된다면,
그것은 실수가 아니라 '거짓'인 것입니다.
무섭도록 예리한 지적의 나스카님..
요즘 잘 안보이시길래 섭섭하기까지 했는데...
요즘 잘 안보이시길래 섭섭하기까지 했는데...
이런 글을 쓴다면..
글을 쓴 사람만 가시가 되고, 글을 쓴 사람만 열을 내고, 글을 쓴 사람만 바보가 되겠죠..
결국은..이러다가 하나 둘 떠나게 되구요..
비교가 될지 모르겠지만..
어찌보면 현 정부와 똑같은 길을 가고 있다고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글을 쓴 사람만 가시가 되고, 글을 쓴 사람만 열을 내고, 글을 쓴 사람만 바보가 되겠죠..
결국은..이러다가 하나 둘 떠나게 되구요..
비교가 될지 모르겠지만..
어찌보면 현 정부와 똑같은 길을 가고 있다고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게에서 추천이 사라졌군요....ㅋ.ㅋ
앗! 나스카님 요즘 잘 안보이시던데..그냥 오랫만에 게시글에 나스카님 뵈니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