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어렵나? 정보
경기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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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렵다고 할 때.. 여유 부렸는데....
음.. 약간 저도 와닿기 시작하네요. ㅋㅋ
예전에..
어떤 지인이 생각납니다.
아빠 작업자분이신데..
꼬맹이 아들래미랑 중국집에 갔는데..
"아빠. 나 탕수육 먹을래.."
"아.. 오늘은 짜장면 먹자? 응?"
이랬다고 하시더군요..
남 이야기지만.. 왠지 모르게.. 샤..하더라구요..
누구나 그럴텐데..
자식 있는 부모 심정이야.. 어땠을까 생각하니...
약간 울컥하던데... 당사자는 기분이 참 어땠을까.... 싶기도..
모두 화이팅입니다요..!! ^_^)/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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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찬비즈님 올만이네요~~경기 참 어렵죠?
저도 설연휴지나고 피부에 와닿네요
저도 설연휴지나고 피부에 와닿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근데,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게 더 암담하네요.
샤~ 하다는 느낌이... 뭐죠?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ㅠㅠ 저도 적절하게 활용하고 싶어요~
어렵죠...전 안어려웠던때가 없었던것 같은..ㅋㅋ
언젠가 아빠,아들이 짜장면 먹는 광고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거 기억나네요..
이 경제, 몇년간은 지속될테니 빨리 적응되야겠네요..
글구, 자본주의형 선진국이 될 수록 상하의 격차는 더 벌어지니 없는 사람은 항상 어려웠다고 생각되는 것 같아요...
그거 기억나네요..
이 경제, 몇년간은 지속될테니 빨리 적응되야겠네요..
글구, 자본주의형 선진국이 될 수록 상하의 격차는 더 벌어지니 없는 사람은 항상 어려웠다고 생각되는 것 같아요...
어려워요.... ㅜ_ㅜ
모두 화이팅..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