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에관해 한마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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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자유게시판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삭제해주세요
어제 어쩌다 조선족 예기가 나와서 일부 조선족한테 피해를 보신분이나 편견을 가지신분들이 많이 계셔서 제가 조선족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조선족은 일제강점시기에 만주땅으로 건너간 우리핏줄의 한갈래 입니다 그중에는 독립군도 있었거니와 대부분은 부모형제가 갈라져 새삶을 찾아 쪽박하나들구 천리타향에서 삶의 기반을 닦은 공동체 인거죠 . 윤동주 시인도 그렇지만 김구선생 안중근의사도 독립전쟁후에도 생존해 중국땅에서 머물렀다면 조선족의 공동체 속할수 있는것입니다 . 실제로 수많은 항일투사들이 만주땅에서 한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쳐왔지만 우리는 그 이름도 기억해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광복후에 한국땅에 돌아왔다고 한국인이요 남아있다고 중국인으로 구별하는건 타당치 않다고 봅니다 .
물론 조선족의 국적은 중국에 속합니다 . 조선족이 한국에 대한 애국심이 없다고 원망하시는 분들 재미교포는 미국국적을 취득한후에도 한국군에 입대해서 군복무를 마칩니까 ?
나라를 위해 2년여간을 청춘을 바친 당신들과 삶의 기반이 중국에 있는 조선족들의 한국에 대한 애국심을 동일하게 요구하는것 또한 그릇된것이라고 봅니다 .
만약 어느 조선족이 중국의 이익과 부합되지않는다고 남북통일을 반대하거나 원화가 급락해 한국경제가 어려워졌다고 깨고소 해 한다면 욕을하던 매를 치던 하세요.
조선족들이 중국에 대한 애국심이 투철하시다던데 성화봉송떄 조선족이 몇분 참가하는것 보았습니까 ?
한국인과 북한과 조선족 재미교포 재일교포 의 공통분모가 있다면 바로 우리는 한민족 한핏줄 이라는것입니다 . 이 기정사실을 망각하고 우리민족끼리 서로 원망하고 서로 싸운다면 전세계의 비웃음거리 밖에 되겠습니까 . 미국은 얼굴색이 까맞구 하얀 완전히다른 두 종족도 화합을 도모한다는데 같은 단군의 피를 물려받은 우리가 화합되지 못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조선족은 불과 200만에 불과하는 작은 공동체 입니다 . 70여년을 고국을 떠난 중국에서 살아가지만 여직껏 민족의 전통과 언어 풍습을 고수해오고 있습니다 .
민족심이란건 그민족이 우월하고 강대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그민족의 일부분으로 태여났기때문이라고 봅니다 . 그렇기때문에 민족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것에 대해 자격이 없다고 비판을 하는건 조선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배타주의적 애국심에서 비롯된다고 여쭈고 싶네요
지금 일본엔 16000 여명의 조선족 유학생이 일본의 기업과단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
대부분이 부모형제가 한국에서 번 외화로 일본기업에서 일본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있다는것입니다 이 수많은 기술인재가 고국에서 삶의터전을 닦지 못해 일본땅에서 방황하고 있다는 예기죠.
참고로 조선족이 대다수인 일본의 민족사이트 아름네트 는 한국인 조선족 재미교포 구분없이
동등한 신분으로 서로 배려하고 도우면서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실에서만큼은 서로 얼굴붉히면서 지내지 맙시다
어제 어쩌다 조선족 예기가 나와서 일부 조선족한테 피해를 보신분이나 편견을 가지신분들이 많이 계셔서 제가 조선족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조선족은 일제강점시기에 만주땅으로 건너간 우리핏줄의 한갈래 입니다 그중에는 독립군도 있었거니와 대부분은 부모형제가 갈라져 새삶을 찾아 쪽박하나들구 천리타향에서 삶의 기반을 닦은 공동체 인거죠 . 윤동주 시인도 그렇지만 김구선생 안중근의사도 독립전쟁후에도 생존해 중국땅에서 머물렀다면 조선족의 공동체 속할수 있는것입니다 . 실제로 수많은 항일투사들이 만주땅에서 한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쳐왔지만 우리는 그 이름도 기억해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광복후에 한국땅에 돌아왔다고 한국인이요 남아있다고 중국인으로 구별하는건 타당치 않다고 봅니다 .
물론 조선족의 국적은 중국에 속합니다 . 조선족이 한국에 대한 애국심이 없다고 원망하시는 분들 재미교포는 미국국적을 취득한후에도 한국군에 입대해서 군복무를 마칩니까 ?
나라를 위해 2년여간을 청춘을 바친 당신들과 삶의 기반이 중국에 있는 조선족들의 한국에 대한 애국심을 동일하게 요구하는것 또한 그릇된것이라고 봅니다 .
만약 어느 조선족이 중국의 이익과 부합되지않는다고 남북통일을 반대하거나 원화가 급락해 한국경제가 어려워졌다고 깨고소 해 한다면 욕을하던 매를 치던 하세요.
조선족들이 중국에 대한 애국심이 투철하시다던데 성화봉송떄 조선족이 몇분 참가하는것 보았습니까 ?
한국인과 북한과 조선족 재미교포 재일교포 의 공통분모가 있다면 바로 우리는 한민족 한핏줄 이라는것입니다 . 이 기정사실을 망각하고 우리민족끼리 서로 원망하고 서로 싸운다면 전세계의 비웃음거리 밖에 되겠습니까 . 미국은 얼굴색이 까맞구 하얀 완전히다른 두 종족도 화합을 도모한다는데 같은 단군의 피를 물려받은 우리가 화합되지 못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조선족은 불과 200만에 불과하는 작은 공동체 입니다 . 70여년을 고국을 떠난 중국에서 살아가지만 여직껏 민족의 전통과 언어 풍습을 고수해오고 있습니다 .
민족심이란건 그민족이 우월하고 강대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그민족의 일부분으로 태여났기때문이라고 봅니다 . 그렇기때문에 민족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것에 대해 자격이 없다고 비판을 하는건 조선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배타주의적 애국심에서 비롯된다고 여쭈고 싶네요
지금 일본엔 16000 여명의 조선족 유학생이 일본의 기업과단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
대부분이 부모형제가 한국에서 번 외화로 일본기업에서 일본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있다는것입니다 이 수많은 기술인재가 고국에서 삶의터전을 닦지 못해 일본땅에서 방황하고 있다는 예기죠.
참고로 조선족이 대다수인 일본의 민족사이트 아름네트 는 한국인 조선족 재미교포 구분없이
동등한 신분으로 서로 배려하고 도우면서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실에서만큼은 서로 얼굴붉히면서 지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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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애국심이 없다고 해서 조선족을 나쁘게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중국에 있는 4년동안 많은 조선족을 만나봤습니다.(최근 1년은 조선족과 상종하지 않았지만...)
내가 만난 조선족중에 이런 아이도 있습니다.
직원으로 들어와 4달째 일하던중,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며 두달치 월급을 가불해갔습니다.
부모님 입원한다는데 도와줘야지 하고 밤샘하고 피곤한 몸 이끌고 은행가서 돈 찾아서 빌려줬습니다.
대신 한달월급은 1,000원중에서 300원은 지금하고 700원을 3달동안 갚아나가기로 했지요.
한달도 안되어서 회사 그만두겠다더군요. 그럼 빌려간 돈은 갚고 그만둬야 할 거 아니냐 했더니 돈이 없으니 나중에 벌어서 갚겠답니다. 말이 되는 소리일까요?
돈 안갚으면 못나간다. 돈갚고 나가라 했더니 나가서 돈 가져오겠다더니 무소식입니다.
더구나 다른 한족 직원들에게 자기가 내밑에서 일한게 1년이 넘었는데 월급 한푼도 안올려주더라고 했답니다. 이건 나가기 훨씬 전에 직원들에게 얘기했더군요.
이 예는 그냥 단순한 하나의 예일뿐, 이런 일들이 내가 만난 조선족의 대부분에게서 일어났습니다.
그 형태만 다를뿐...
250만 조선족을 다 만나보지도 않고 그저 몇사람이 그랬다고 해서 조선족을 그리 평가하지 말아라 하는 조선족도 있더군요. 하지만, 내가 만난 조선족이 100% 그랬다면 조선족은 다 그런 겁니다.
이런 식으로 조선족에 대해서 안좋게 얘기하는게 기분나쁘거든 조선족 스스로 먼저 바꾸세요.
적어도 믿어주는 사람 배신하지 말고 거짓말 하지 않았다면 이런 식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선족 100이면 100 들고 나오는 이야기.
항일투쟁의 역사.
일제시대에 만주로 넘어가서 고생한 건 독립군이지 조선족이 아닙니다.
그분들이 지금까지 살아계시다면 당연히 우대해 드립니다.
적어도 나라를 위해 고생하신 분들이니 마땅이 그리해야 하죠.
하지만 그들의 후손이 못된 짓만 골라가면서 해놓고 "항일투쟁의 역사"를 들고 나온다고 해서
고맙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또한 항일투쟁은 만주에서만 했던 것도 아니지요. 그당시 조선땅에 남아서도 많은 분들이 항일투쟁을 해왔고, 대부분의 백성들이 고생하던 시기였습니다.
만주로 넘어간 독립군들의 후손이라는 말도 말구요.
만주로 넘어가서 일제의 간첩질을 하던 놈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적어도 한민족을 부르짖으려면 이익과 손해를 따지지 말고 한민족을 대하세요.
내게 이익이면 "한민족"이고 내게 손해면 "중국인"인 그런 이중적인 태도들을 대할 때마다 구역질 납니다.
이곳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얘기할 때는 민족이고 무엇이고 따질 이유가 없지만,
정치,국가이념,민족에 대한 관념을 얘기할 때는 조선족은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먼저 기억하고 글을 써야 할 것입니다.
중국에 있는 4년동안 많은 조선족을 만나봤습니다.(최근 1년은 조선족과 상종하지 않았지만...)
내가 만난 조선족중에 이런 아이도 있습니다.
직원으로 들어와 4달째 일하던중,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며 두달치 월급을 가불해갔습니다.
부모님 입원한다는데 도와줘야지 하고 밤샘하고 피곤한 몸 이끌고 은행가서 돈 찾아서 빌려줬습니다.
대신 한달월급은 1,000원중에서 300원은 지금하고 700원을 3달동안 갚아나가기로 했지요.
한달도 안되어서 회사 그만두겠다더군요. 그럼 빌려간 돈은 갚고 그만둬야 할 거 아니냐 했더니 돈이 없으니 나중에 벌어서 갚겠답니다. 말이 되는 소리일까요?
돈 안갚으면 못나간다. 돈갚고 나가라 했더니 나가서 돈 가져오겠다더니 무소식입니다.
더구나 다른 한족 직원들에게 자기가 내밑에서 일한게 1년이 넘었는데 월급 한푼도 안올려주더라고 했답니다. 이건 나가기 훨씬 전에 직원들에게 얘기했더군요.
이 예는 그냥 단순한 하나의 예일뿐, 이런 일들이 내가 만난 조선족의 대부분에게서 일어났습니다.
그 형태만 다를뿐...
250만 조선족을 다 만나보지도 않고 그저 몇사람이 그랬다고 해서 조선족을 그리 평가하지 말아라 하는 조선족도 있더군요. 하지만, 내가 만난 조선족이 100% 그랬다면 조선족은 다 그런 겁니다.
이런 식으로 조선족에 대해서 안좋게 얘기하는게 기분나쁘거든 조선족 스스로 먼저 바꾸세요.
적어도 믿어주는 사람 배신하지 말고 거짓말 하지 않았다면 이런 식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선족 100이면 100 들고 나오는 이야기.
항일투쟁의 역사.
일제시대에 만주로 넘어가서 고생한 건 독립군이지 조선족이 아닙니다.
그분들이 지금까지 살아계시다면 당연히 우대해 드립니다.
적어도 나라를 위해 고생하신 분들이니 마땅이 그리해야 하죠.
하지만 그들의 후손이 못된 짓만 골라가면서 해놓고 "항일투쟁의 역사"를 들고 나온다고 해서
고맙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또한 항일투쟁은 만주에서만 했던 것도 아니지요. 그당시 조선땅에 남아서도 많은 분들이 항일투쟁을 해왔고, 대부분의 백성들이 고생하던 시기였습니다.
만주로 넘어간 독립군들의 후손이라는 말도 말구요.
만주로 넘어가서 일제의 간첩질을 하던 놈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적어도 한민족을 부르짖으려면 이익과 손해를 따지지 말고 한민족을 대하세요.
내게 이익이면 "한민족"이고 내게 손해면 "중국인"인 그런 이중적인 태도들을 대할 때마다 구역질 납니다.
이곳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얘기할 때는 민족이고 무엇이고 따질 이유가 없지만,
정치,국가이념,민족에 대한 관념을 얘기할 때는 조선족은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먼저 기억하고 글을 써야 할 것입니다.
제가 아는 한 조선족은 한국인과 몇번을 거래를 했는데 번번히 사기를 당했답니다 그래서 한국인은 100% 사기꾼이랍니다 ㅎㅎ
이게 바로 편견이랍니다 .
그리고 그편견으로 인해 자신의 행동준칙을 바꾸는것은 자유지만 그 편견을 가지고 다른사람까지 현혹시키며 선동하는건 그릇된것이죠
이게 바로 편견이랍니다 .
그리고 그편견으로 인해 자신의 행동준칙을 바꾸는것은 자유지만 그 편견을 가지고 다른사람까지 현혹시키며 선동하는건 그릇된것이죠
한국인과 조선족의 다른 점이 뭔줄 압니까?
한국인은 다른 민족이건 다른 국가의 사람이건 사기치는 놈을 미워합니다.
하지만 조선족은 그를 옹호합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을 속여서라도 이익을 보고 돈을 번것을 부러워하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그것이 다른 점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써보세요. 다른 사람이 이랬습니다 하는 말 말고.
어떤 식으로 한국인에게 사기를 당했는지...
물타기 수법은 별로 입니다.
한국인은 다른 민족이건 다른 국가의 사람이건 사기치는 놈을 미워합니다.
하지만 조선족은 그를 옹호합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을 속여서라도 이익을 보고 돈을 번것을 부러워하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그것이 다른 점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써보세요. 다른 사람이 이랬습니다 하는 말 말고.
어떤 식으로 한국인에게 사기를 당했는지...
물타기 수법은 별로 입니다.
제가 자신의 경험을 적으면 여기에 제작자의 누군가가 거론되길래 삼가 할께요
제가 실에서 제작의뢰 하면서 사기를 쳤는지 약속을 지켰는지는 저와 거래를 해본 분은 아실껍니다
제가 실에서 제작의뢰 하면서 사기를 쳤는지 약속을 지켰는지는 저와 거래를 해본 분은 아실껍니다

이런글을 쓰면 뭣하게 보일진 모르겠지만
중국관광을 가도 한국인 등 처먹는건 100% 조선족입니다.
몇 달전에 어머님 중국관광 가실때 제가 그랬죠.. " 조선족이라고 한국어 쓰면서 접근하는 사람들 절대 믿지 말라고 "
조선족들의 사기행각은 인터넷을 뒤져봐도 수 없이 쏟아집니다.
모든 조선족이 다 사짜는 아니겠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리고, 같은 민족이라고 하는 말도 모순이 많습니다.
실 예로 6.25 전쟁시 중공군이 몰려왔을때 가장 먼저 선봉에 서서 국군을 토벌한게 조선족입니다.
한국어를 쓴다고 다 한국인은 아닙니다.
중국관광을 가도 한국인 등 처먹는건 100% 조선족입니다.
몇 달전에 어머님 중국관광 가실때 제가 그랬죠.. " 조선족이라고 한국어 쓰면서 접근하는 사람들 절대 믿지 말라고 "
조선족들의 사기행각은 인터넷을 뒤져봐도 수 없이 쏟아집니다.
모든 조선족이 다 사짜는 아니겠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리고, 같은 민족이라고 하는 말도 모순이 많습니다.
실 예로 6.25 전쟁시 중공군이 몰려왔을때 가장 먼저 선봉에 서서 국군을 토벌한게 조선족입니다.
한국어를 쓴다고 다 한국인은 아닙니다.
조선족 모두가 훌륭하고 성실하다는 선입관도 그릇된것입니다 . 저도 같은 조선족 한테 사기 당할떄도 있었구 아직은 기회가 없어 사기는 못쳐봤습니다
저를 포함해 사기꾼은 조선족이든 중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조심하셔야 합니다
6.25 전쟁시 중공군에 참가한 조선족 들 값없는 목숨을 바쳤죠
참전은 자신이사는 국가가 침략당할때에 나와 가족의 안위가 위험할때 일떠서 반항할수 있는 권리와 의무라고 봅니다 .. 베트남 전쟁도 마찬가지지 않겠습니까 ..
저를 포함해 사기꾼은 조선족이든 중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조심하셔야 합니다
6.25 전쟁시 중공군에 참가한 조선족 들 값없는 목숨을 바쳤죠
참전은 자신이사는 국가가 침략당할때에 나와 가족의 안위가 위험할때 일떠서 반항할수 있는 권리와 의무라고 봅니다 .. 베트남 전쟁도 마찬가지지 않겠습니까 ..

암튼, 조선족은 절대 한국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들은 은근히 중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안 그런가요?
게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제 글의 의미를 금방 이해할겁니다.
그들은 은근히 중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안 그런가요?
게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제 글의 의미를 금방 이해할겁니다.
그들은 ...... 어페 입니다 그중에 일부분은 중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하겠죠
전 중국인이래서도 조선민족이래서 자랑스러워 한적없습니다
그렇다고 부정한적도 없습니다
전 중국인이래서도 조선민족이래서 자랑스러워 한적없습니다
그렇다고 부정한적도 없습니다

세븐님 개인을 지칭하여 쓴 글이 아니랍니다.
제가 보고 느끼고 접한 것들을 쓴 것입니다. 물론 사실에 입각해서요
이번에 베이징 올림픽때에도 보셨잖습니까..
한글로 한국을 모욕하는 글을 적고 중국 응원하는 조선족들...
암튼 비슷한 언어를 구사한다고 해서 같은 민족은 절대 아닙니다.
세븐님 글처럼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일반화를 내려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쩝니까.. 눈에 보이는데요...
제가 보고 느끼고 접한 것들을 쓴 것입니다. 물론 사실에 입각해서요
이번에 베이징 올림픽때에도 보셨잖습니까..
한글로 한국을 모욕하는 글을 적고 중국 응원하는 조선족들...
암튼 비슷한 언어를 구사한다고 해서 같은 민족은 절대 아닙니다.
세븐님 글처럼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일반화를 내려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쩝니까.. 눈에 보이는데요...
한글로 한국을 모욕하는 글을 적고 중국 응원하는 조선족들
이건 무슨 근거로 조선족이라 단정짓는지 궁금하시네요
한국에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4만여명이 있는걸로 추정됩니다
상당수 중국인 유학생들이 포털사이트에서 조선족으로 위장해서
우리들 사이를 이간 시키고 있다는 사실은 아시는지요
중국에서 배용준 사랑해 란 패쪽을 든 욘사마 팬은 다 조선족인가요 ?
이건 무슨 근거로 조선족이라 단정짓는지 궁금하시네요
한국에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4만여명이 있는걸로 추정됩니다
상당수 중국인 유학생들이 포털사이트에서 조선족으로 위장해서
우리들 사이를 이간 시키고 있다는 사실은 아시는지요
중국에서 배용준 사랑해 란 패쪽을 든 욘사마 팬은 다 조선족인가요 ?

모이자라는 곳 잘 아시겠지만
이 곳에서 올림픽 당시 읽었던 글을 적은 것 뿐입니다.
물론 중국인 유학생이 적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모이자에서 글 읽다보면 기가 막힌다는 표현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 곳에서 올림픽 당시 읽었던 글을 적은 것 뿐입니다.
물론 중국인 유학생이 적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모이자에서 글 읽다보면 기가 막힌다는 표현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모이자 토론방은 한국인과 조선족간의 전쟁터이죠
서로 비방하고 욕하고 읽을수록 스트레스 쌓일겁니다
전 몇년전부터 들리지 않습니다
요상한건 토론방에서 피터지게 욕하구 싸우면서 비지니스 게시판에선 직원모집하고 파트너 찾구 상품팔구 .................
서로 비방하고 욕하고 읽을수록 스트레스 쌓일겁니다
전 몇년전부터 들리지 않습니다
요상한건 토론방에서 피터지게 욕하구 싸우면서 비지니스 게시판에선 직원모집하고 파트너 찾구 상품팔구 .................
암튼 비슷한 언어를 구사한다고 해서 같은 민족은 절대 아닙니다.
전 중국에서 태여났지만 저의 큰아버지님이 한국에 생존해 계십니다
국적을 신청해도 금방 취득할수 있는 여건이 있는거죠
절 같은 민족이라 아니라 단정지을수 있는 이유를 여쭤볼께요
전 중국에서 태여났지만 저의 큰아버지님이 한국에 생존해 계십니다
국적을 신청해도 금방 취득할수 있는 여건이 있는거죠
절 같은 민족이라 아니라 단정지을수 있는 이유를 여쭤볼께요

200만 조선족을 싸잡아 모욕하는게 아닙니다.
웹바로님은 경험에 의하여 쓰셨다면
저는 주변에서 보고 듣고 제가 접하게 되는 뉴스나 언론
하다못해 게임 한 번을 하면서도 느끼게 되는걸 적었습니다.
세븐님이 같은 민족이 아니라는게 아니잖습니까?
사람 머리속에 들어가있는 생각들을 바꾸기 위해선 수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 역시 제 머리속엔 안 좋은 것들로만 가득차 있는걸 어쩌겠습니까?
세븐님이 한국에 대한 애정이 있으시고 큰 아버님이 한국에 계시다는걸 저는 모르잖아요
개개인의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네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 !!
끝으로 저는 절대 나치즘을 추종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웹바로님은 경험에 의하여 쓰셨다면
저는 주변에서 보고 듣고 제가 접하게 되는 뉴스나 언론
하다못해 게임 한 번을 하면서도 느끼게 되는걸 적었습니다.
세븐님이 같은 민족이 아니라는게 아니잖습니까?
사람 머리속에 들어가있는 생각들을 바꾸기 위해선 수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 역시 제 머리속엔 안 좋은 것들로만 가득차 있는걸 어쩌겠습니까?
세븐님이 한국에 대한 애정이 있으시고 큰 아버님이 한국에 계시다는걸 저는 모르잖아요
개개인의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네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 !!
끝으로 저는 절대 나치즘을 추종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접촉하는 시간이 지나면 사람사는세상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전 일본인이든 중국인이든 상대방의 인간됨됨이 로 평가할려하지 상대방의 피부색 민족에 대한 편견을 버릴려구 노력하는중입니다
전 일본인이든 중국인이든 상대방의 인간됨됨이 로 평가할려하지 상대방의 피부색 민족에 대한 편견을 버릴려구 노력하는중입니다

법은 기준을 명시하기 위하여 정한 것이니 법의 테두리에서 정한 내용을 적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속지주의이고 한국은 속인주의입니다.
그러므로 조선족은 중국인이기도 하지만 한국인입니다.
여기서 중국인이란 뜻은 중국의 입장에서 보는 관점이었을 때이고,
한국의 법에서 보면 저들은 한국인 맞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서로 바꾸어야 한다느니 사기를 치니까 문제가 있다느니 하지만,
50년대, 60년대의 외국인이 한국을 설명하기를 무식하고 사기와 소매치기를 잘 하는 국가라고..
얼마전에도 외국의 모 일간지에 그런 기사가 떠서 화제였죠.
그럼, 그런 말을 들은 쪽은??? 물론 억울하지요.
조선족이 그런 말 듣는 것도 억울할 것이고, 우리도 중국가서 조선족한테 사기만 치고 오는 한국인이라는 말을 들으면 억울하지요. 서로 억울한 것이고, 서로 그러지 않는 선량한 사람도 있기에 결국 얘기는 결론이 안 납니다. 그냥 서로 보듬어 줘야지요. 어차피 결론 없는걸, 과거일로 싸워봐야 또 결론 없지요.
기왕 말 나온김에 미래에 대한 우의를 다지는 것이 뭐라도 결과를 만들 수 있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오직 말싸움을 하기 위해서 이런 토론을 한다면야 보듬을 필요 없습니다만.. 말싸움하기 위해서라면.. 뭐...쯥,...
미국과 중국은 속지주의이고 한국은 속인주의입니다.
그러므로 조선족은 중국인이기도 하지만 한국인입니다.
여기서 중국인이란 뜻은 중국의 입장에서 보는 관점이었을 때이고,
한국의 법에서 보면 저들은 한국인 맞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서로 바꾸어야 한다느니 사기를 치니까 문제가 있다느니 하지만,
50년대, 60년대의 외국인이 한국을 설명하기를 무식하고 사기와 소매치기를 잘 하는 국가라고..
얼마전에도 외국의 모 일간지에 그런 기사가 떠서 화제였죠.
그럼, 그런 말을 들은 쪽은??? 물론 억울하지요.
조선족이 그런 말 듣는 것도 억울할 것이고, 우리도 중국가서 조선족한테 사기만 치고 오는 한국인이라는 말을 들으면 억울하지요. 서로 억울한 것이고, 서로 그러지 않는 선량한 사람도 있기에 결국 얘기는 결론이 안 납니다. 그냥 서로 보듬어 줘야지요. 어차피 결론 없는걸, 과거일로 싸워봐야 또 결론 없지요.
기왕 말 나온김에 미래에 대한 우의를 다지는 것이 뭐라도 결과를 만들 수 있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오직 말싸움을 하기 위해서 이런 토론을 한다면야 보듬을 필요 없습니다만.. 말싸움하기 위해서라면.. 뭐...쯥,...
약간 태클을 하나 걸자면 속인주의는 부모가 한국 국적을 가진 경우에 해당하는 겁니다.
^^
그리고 저역시 처음에는 티파니님처럼 생각했죠.
같은 한민족이고 우리 선조들이 일제시대에 만주에 넘어가 고생하다가
그 후손으로 남은 것이 조선족이라고.
그래서 그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했습니다.
중국에 와서 조선족을 접해보고 6개월만에 그런 생각들을 싹 지웠습니다.
그이유는 위에서 말했기에...
^^
그리고 저역시 처음에는 티파니님처럼 생각했죠.
같은 한민족이고 우리 선조들이 일제시대에 만주에 넘어가 고생하다가
그 후손으로 남은 것이 조선족이라고.
그래서 그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했습니다.
중국에 와서 조선족을 접해보고 6개월만에 그런 생각들을 싹 지웠습니다.
그이유는 위에서 말했기에...
참 웹바로님 끈질기시네요
웹바로님이 예기하신 조선족에대한 감정은 고용과 피고용자 사이의 갈등입니다
조선족 수십명이 님회사를 거치면서 오래하지 못하고 그만뒀다면 무언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일방적으로 조선족만 원망하시기전에 회사의 운영체제와 관리체제를 뒤돌아보시길 바랍니다 .
중국에 진출한 정규기업들중에는 수많은 조선족들이 관리층에 발붙이고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
만약 웹바로님의 회사가 정당한 대우 보수 와 직원에 대한 예의 매너를 가지시고 접하셨는데 다들 그만두셨다는 제대로된 근거라도 제출해보세요
만약에 한국인과 동일한 보수와 대접을 해주었는데도 다들 그만두셨다면 제가 여기서 할복할께요
중국에 진출한 수많은 소기업체들이 조선족을 기용하면서 인재로 남겨두지 못하는 문제점을 안고있습니다 . 조선족을 채용해도 한국인과 같은 정사원 이 아닌 계약사원 과 같은 고용체계를 이용하는데 언제 잘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마음을 붙이고 일할 사람이 몇명있겠습니까
작년만 해도 동관지역의 한국공장 의 3분의1 이 부도가 나서 그중 일부분은 임금을 체불하고 야간도주한 사건도 있습니다 . 그렇다고 모든 한국기업이 야간도주를 잘한다는 예기는 아닙니다 .
일방적으로 한국회사쪽은 완벽한데 조선족은 안된다라는 이론을 가지기전에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갈수있는 진로를 모색하는게 금후의 중국진출할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웹바로님이 예기하신 조선족에대한 감정은 고용과 피고용자 사이의 갈등입니다
조선족 수십명이 님회사를 거치면서 오래하지 못하고 그만뒀다면 무언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일방적으로 조선족만 원망하시기전에 회사의 운영체제와 관리체제를 뒤돌아보시길 바랍니다 .
중국에 진출한 정규기업들중에는 수많은 조선족들이 관리층에 발붙이고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
만약 웹바로님의 회사가 정당한 대우 보수 와 직원에 대한 예의 매너를 가지시고 접하셨는데 다들 그만두셨다는 제대로된 근거라도 제출해보세요
만약에 한국인과 동일한 보수와 대접을 해주었는데도 다들 그만두셨다면 제가 여기서 할복할께요
중국에 진출한 수많은 소기업체들이 조선족을 기용하면서 인재로 남겨두지 못하는 문제점을 안고있습니다 . 조선족을 채용해도 한국인과 같은 정사원 이 아닌 계약사원 과 같은 고용체계를 이용하는데 언제 잘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마음을 붙이고 일할 사람이 몇명있겠습니까
작년만 해도 동관지역의 한국공장 의 3분의1 이 부도가 나서 그중 일부분은 임금을 체불하고 야간도주한 사건도 있습니다 . 그렇다고 모든 한국기업이 야간도주를 잘한다는 예기는 아닙니다 .
일방적으로 한국회사쪽은 완벽한데 조선족은 안된다라는 이론을 가지기전에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갈수있는 진로를 모색하는게 금후의 중국진출할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웹바로님... 네 맞습니다. 부모가 한국 국적을 가져야 합니다.
남자의 경우 한국국적 포기가 가능하지만 여자는 국적포기를 공언하지 않으면 이중국적이 됩니다.
또 이런 애매한 이유 때문에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국적심사에서 매우 관용있게 국적을 허용합니다. 그게 속인주의의 특징입니다. 핏줄만 확인되면 최대한 받아들이거든요... 이건 몰랐죠?
남자의 경우 한국국적 포기가 가능하지만 여자는 국적포기를 공언하지 않으면 이중국적이 됩니다.
또 이런 애매한 이유 때문에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국적심사에서 매우 관용있게 국적을 허용합니다. 그게 속인주의의 특징입니다. 핏줄만 확인되면 최대한 받아들이거든요... 이건 몰랐죠?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의 관점을 표현하는데 서로 감정을 상했을 수도 있지만,
대략 조심스럽게 표현한 논박에 글을 읽는 저는 정보를 얻어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대략 조심스럽게 표현한 논박에 글을 읽는 저는 정보를 얻어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가히 '격렬한 토론'이군요...^^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다 같은 우리 민족인데 왜 조선족은 좀 안좋은 쪽으로 유별날까요?
저는 조선족이 형성된 계기와 우리의 자세와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나라를 잃고 억지로 이주한 경우가 조선족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쨋든 붙어있는 땅덩어리다 보니 어려운 시기에 옛날에는 우리의 영토, 만주로 많이 갔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건국을 하고도 그들을 신경써 주지는 않았지요.
그들에게 같은 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욕을 하든지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다 같은 우리 민족인데 왜 조선족은 좀 안좋은 쪽으로 유별날까요?
저는 조선족이 형성된 계기와 우리의 자세와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나라를 잃고 억지로 이주한 경우가 조선족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쨋든 붙어있는 땅덩어리다 보니 어려운 시기에 옛날에는 우리의 영토, 만주로 많이 갔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건국을 하고도 그들을 신경써 주지는 않았지요.
그들에게 같은 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욕을 하든지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만주도 우리땅이라 우겨야 하는 건데....
땅도 뺐기고 민족도 뺐기고...
땅도 뺐기고 민족도 뺐기고...

저도 생각하는건 세븐님의 말씀대로 웹바로님의 경험은 고용주와 근로자와의 갈등인거 같습니다.
조선족이라고 해서 그런짓을 잘하기 보다 국내에 있는 한국인들 같은 경우에도 저런 경우 수두륵합니다. 한국사람들은 아시아인들중에 특히 중국인,조선족들 무시 많이하죠..
이미 우리나라 국민들은 조선족,고려인들을 잊은지 오래입니다.
누가누구를 탓할꺼 없다고 봅니다.
조선족이라고 해서 그런짓을 잘하기 보다 국내에 있는 한국인들 같은 경우에도 저런 경우 수두륵합니다. 한국사람들은 아시아인들중에 특히 중국인,조선족들 무시 많이하죠..
이미 우리나라 국민들은 조선족,고려인들을 잊은지 오래입니다.
누가누구를 탓할꺼 없다고 봅니다.
여러분 댓글 감사합니다 ..
조선족에 대한 사적인 감정은 사적인 자리에서 주고받는건 문제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
그리고 자신이 조선족한테 피해를 보셨다면 담부턴 조선족과 상종을 안하실 권리도 있다고봅니다.
하지만 조선족이 공공의 적입니까 원쑤입니까 . 6.25전쟁떄 조선족이 참전해서 한국군한테 총부리를 겨누었다지만 그많은 참전자들이 살아서 돌아온분이 몇명있습니까 ,
본문에 적었듯이 조선족은 14억인구속의 200만에 불과하는 작은 공동체에 불과합니다 .
그속에서 삶의 터전을 닦고 중국에서 당당히 어깨펴고 살아가는데 격려는 못해도 비난 중상만은 절재 하는게 도리인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선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낙후하다더라도 4000만의 한국국민이 좀더 양보하시고 포용하는 자세가 서로간의 화합을 도모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조선족에 대한 사적인 감정은 사적인 자리에서 주고받는건 문제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
그리고 자신이 조선족한테 피해를 보셨다면 담부턴 조선족과 상종을 안하실 권리도 있다고봅니다.
하지만 조선족이 공공의 적입니까 원쑤입니까 . 6.25전쟁떄 조선족이 참전해서 한국군한테 총부리를 겨누었다지만 그많은 참전자들이 살아서 돌아온분이 몇명있습니까 ,
본문에 적었듯이 조선족은 14억인구속의 200만에 불과하는 작은 공동체에 불과합니다 .
그속에서 삶의 터전을 닦고 중국에서 당당히 어깨펴고 살아가는데 격려는 못해도 비난 중상만은 절재 하는게 도리인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선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낙후하다더라도 4000만의 한국국민이 좀더 양보하시고 포용하는 자세가 서로간의 화합을 도모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중국은 다민족 국가입니다.
또한, 중국 당국이 오래 전부터 마구 섞여 살도록 해 왔기 때문에,
더더욱 민족간의 갈등이라는 소지는 거의 없지요.
따라서, 조선족이라고 해서 특별히 중국에서 홀대받는 일이 없으며,
그들은 엄연한 중국인으로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한국인으로서의 민족적 동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뜻이지요.
반면, 제일교포들은 차별을 받습니다.
따라서, 제일교포들은 한국인이라는 비교적 높은 동질감을 가지고 있지요..
바로 이런 점이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결론적으로,
조선족은 우리가 생각하는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그들은 스스로 중국인임 자랑스러워하는...
그냥 중국인일 뿐입니다.
또한, 중국 당국이 오래 전부터 마구 섞여 살도록 해 왔기 때문에,
더더욱 민족간의 갈등이라는 소지는 거의 없지요.
따라서, 조선족이라고 해서 특별히 중국에서 홀대받는 일이 없으며,
그들은 엄연한 중국인으로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한국인으로서의 민족적 동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뜻이지요.
반면, 제일교포들은 차별을 받습니다.
따라서, 제일교포들은 한국인이라는 비교적 높은 동질감을 가지고 있지요..
바로 이런 점이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결론적으로,
조선족은 우리가 생각하는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그들은 스스로 중국인임 자랑스러워하는...
그냥 중국인일 뿐입니다.
글쎄요. 은하철도님 의견에 모두 공감하지는 않습니다.
조선족도 많은 차별을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족에게 시집은 가는 조선족 여성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치구 이기 때문에 민족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선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한족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 한국과 한민족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한국을 동경하면서도, 참여하지 못하는데 대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포용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마땅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포용할 수 도 없습니다. 다만 관계를 어떻게 가져가는냐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같은 민족, 같은 국가내에서도 관계가 악화될 수도 있잖아요. 지역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향후 협력관계, 동반자의 관계를 만들어가도록 조선족도, 한국도 노력해야겠지요.
이부분도 중국의 영향력을 받겠지만(티벳상황같은) 우리의 과제로 생각하며,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내야합니다.
또 위에서 언급한대로 현재 안좋은 상황이 많은 것은 수십년간 단절된 상태에서
문화적 충돌이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신뢰를 잃을 만한 행동(저급문화 보급)을
한국인이 많이 하기도 해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중국내에서 한국기업의 보호도 어렵습니다. 자본주의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개방한
상태이니 서로간에 다 잘못이 있습니다.
중국에 진출시는 이런 위험요소는 감안하셔야 합니다.
조선족도 많은 차별을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족에게 시집은 가는 조선족 여성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치구 이기 때문에 민족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선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한족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 한국과 한민족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한국을 동경하면서도, 참여하지 못하는데 대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포용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마땅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포용할 수 도 없습니다. 다만 관계를 어떻게 가져가는냐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같은 민족, 같은 국가내에서도 관계가 악화될 수도 있잖아요. 지역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향후 협력관계, 동반자의 관계를 만들어가도록 조선족도, 한국도 노력해야겠지요.
이부분도 중국의 영향력을 받겠지만(티벳상황같은) 우리의 과제로 생각하며,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내야합니다.
또 위에서 언급한대로 현재 안좋은 상황이 많은 것은 수십년간 단절된 상태에서
문화적 충돌이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신뢰를 잃을 만한 행동(저급문화 보급)을
한국인이 많이 하기도 해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중국내에서 한국기업의 보호도 어렵습니다. 자본주의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개방한
상태이니 서로간에 다 잘못이 있습니다.
중국에 진출시는 이런 위험요소는 감안하셔야 합니다.
미녀들의 수다에서 중국 여성이 그러더군요...
자기들은 한족이니 몽고족이니 위구르족이니 조선족이니 안따진다고 합니다.
그냥 모두 같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자기들은 한족이니 몽고족이니 위구르족이니 조선족이니 안따진다고 합니다.
그냥 모두 같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